LS산전, 미활용 기술 490건 중소기업에 무상이전

입력 2015-01-27 11: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S산전이 활용하지 않은 290건의 기술을 중소ㆍ중견기업에 무상양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KIAT, LS산전, 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기술나눔 확산 업무 협약식’과 ‘기술이전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기술나눔은 대기업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필요로 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이전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LS산전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에 이어 네 번째로 사업에 동참했다.

LS산전은 이번에 국내외 중전기기, 송배전 관련 특허 및 디자인 등 총 290건의 기술을 KIAT에 위탁하고 소유권을 무상양도키로 했다. 이를 통해 인버터, 배선용 차단기, 전력 설비 등 40건의 기술이 9개 중소기업으로 무상이전된다.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은 주로 창업 후 5년 이내 초기기업으로 기술력과 사업화 추진의지, 활용계획 등을 바탕으로 선정된다.

황규연 산업부 실장은 “기술은행을 통해 대기업이 보유한 기술을 필요로 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적시에 이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59,000
    • -1.43%
    • 이더리움
    • 3,241,000
    • -2.38%
    • 비트코인 캐시
    • 617,000
    • -2.76%
    • 리플
    • 2,100
    • -2.01%
    • 솔라나
    • 128,400
    • -3.46%
    • 에이다
    • 379
    • -2.82%
    • 트론
    • 529
    • +0.76%
    • 스텔라루멘
    • 225
    • -3.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96%
    • 체인링크
    • 14,410
    • -4.13%
    • 샌드박스
    • 108
    • -3.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