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김포-제주 연간 여객 점유율 2년 연속 LCC 1위

입력 2015-01-09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진에어)
진에어는 저비용항공사(LCC) 중 2년 연속 김포-제주 노선의 여객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김포-제주 노선은 국내 7개 항공사가 모두 노선을 운영하고 있는 유일한 국내선이다. 한국공항공사의 공식 항공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이 노선을 이용한 전체 탑승객은 총 1388만명으로 같은 기간 국내선 전체 이용객인 2501만명의 절반 이상인 약 55.5%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진에어는 지난해 이 노선에서 연간 총 220만명을 수송해 2위인 제주항공과 3위 티웨이항공을 제치고 LCC 중 27.4%의 점유율로 LCC 여객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진에어는 최근 3년간 점유율도 매년 꾸준히 상승해 이 노선 연간 여객 점유율 LCC 1위를 기록했던 지난 2013년의 점유율 25.6%에 비해서도 1.8%포인트가 상승하면서 0.5% 차이였던 2위와의 격차를 1.5% 차이로 더욱 벌렸다.

진에어 관계자는 “국내 대표 경쟁 노선인 김포-제주 노선에서 ‘고객이 가장 많이 찾은 저비용항공사’라는 결과는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운임과 안정적인 서비스로 고객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대표 저비용항공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진에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日·대만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코스피도 신고가 ‘코앞’일까
  • 냉방비 인상 없이 한전은 버틸까⋯커지는 한전채 부담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美 유명 가수 d4vd, 14세 소녀 살해 범인?⋯살인 혐의로 체포
  • 항공유 바닥난 유럽 항공사⋯잇따라 운항편 감축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065,000
    • +3.32%
    • 이더리움
    • 3,577,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0.3%
    • 리플
    • 2,183
    • +3.41%
    • 솔라나
    • 131,200
    • +0.69%
    • 에이다
    • 381
    • +1.06%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6
    • +3.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70
    • +2.04%
    • 체인링크
    • 14,140
    • +1.07%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