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 유가하락 수혜로 진에어 가치 상향…목표가↑-KTB투자증권

입력 2015-01-02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B투자증권은 2일 한진칼에 대해 저가 항공사 진에어가 유가하락의 수혜를 입으면서 가치가 상향조정될 것이라며 목표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지윤 연구원은 "한진칼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상향조정한다"며 "이 기간 동사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한 1594억원, 영업이익은 152.4% 증가한 2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신 연구원은 "이같은 실적 상향조정은 유가하락 수혜를 입을 진에어 때문"이라며 "2013년 말 비용집행 집중에 따른 진에어의 실적 부진이 되풀이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진에어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823억원, 25억원으로 전망한다"며 "다만 올해 이후 예상실적은 최근 겪고 있는 그룹 사건 등을 감안해 진에어와 칼호텔네트워크 위주로 하향조정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98,000
    • -0.13%
    • 이더리움
    • 3,259,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1.37%
    • 리플
    • 2,112
    • +0.05%
    • 솔라나
    • 129,000
    • -0.31%
    • 에이다
    • 379
    • -0.26%
    • 트론
    • 529
    • +0.19%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1.55%
    • 체인링크
    • 14,510
    • -0.21%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