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김신 SK증권 사장 "우리 각자가 최고의 전문가가 되자"

입력 2015-01-02 08: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신<사진> SK증권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돌이켜 보니 지난해는 적자를 극복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우리 모두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어 "2015년은 그야말로 커다란 전환의 시기"라며 "막연하게 앉아서 변화에 휩쓸려 갈 것인지, 조금이라도 주도적으로 변화를 받아들이고 나아가 일정 부분 선도할 것인지에 대한 우리의 대응이 우리와 우리 가족의 삶을 바꿔 놓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업의 본질을 꿰뚫고 스스로 경쟁력을 쌓지 않으면 헤쳐 나갈 수 없을 것 같다"며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스스로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아울러 회사에서도 많은 교육 참여의 기회 또한 드리고 싶다"며 "자발적으로 적극 참여하여 우리의 경쟁력을 높여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이를 위해 3가지 올해 목표를 내세웠다. 먼저 경쟁력 강화다. 김 사장은 "본사는 본사 대로, 지점은 지점대로 각자가 수행하는 업의 본질에 충실한 경쟁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자발적 의욕적 두뇌활용(VWBE)에 근간을 둔 개방 개혁 경쟁의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자본확충을 위한 초석 마련'을 다짐했다.

김신 사장은 "우리 각자가 최고의 전문가가 되는 길 만이 회사를 성장시킬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큰 뜻과 목표를 세우고, 간절함과 집요함으로 도전하자"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89,000
    • -0.32%
    • 이더리움
    • 3,257,000
    • +0.31%
    • 비트코인 캐시
    • 615,000
    • -1.36%
    • 리플
    • 2,107
    • -0.28%
    • 솔라나
    • 129,000
    • -0.23%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533
    • +1.14%
    • 스텔라루멘
    • 225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1.5%
    • 체인링크
    • 14,470
    • -0.28%
    • 샌드박스
    • 108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