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준공공임대주택 신축시 1억5000만원 융자지원

입력 2014-12-30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은행과 관련 건설자금 융자지원 협약서 체결

서울시가 관내에서 준공공임대주택을 새로 지을 시 최대 1억5000만원의 융자를 지원키로 했다.

서울시는 31일 우리은행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준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건설자금 융자지원 협약서’를 체결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지자체 최초로 내년 2월부터 준공공임대주택을 신축하는 민간 사업자에게 가구당 최대 1억5000만원을 최장 12년까지 연이율 2.0%의 장기저리로 융자지원한다.

준공공임대주택 제도는 민간 임대사업자가 임대료와 임대보증금을 주변 시세 이하로 하고 10년간 임대료 인상률을 연 5% 이하로 두면 정부에서 취득세, 재산세, 양도소득세 등을 면제하거나 감면하는 제도를 일컫는다.

시는 지난 4일 2018년까지 임대주택 8만 호 공급에 대한 세부 추진 계획을 발표하면서 준공공임대주택의 건설자금 융자 지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양 기관은 오는 2015년 시범사업 150가구를 시작으로 2018년까지 총 1200가구에 건설자금 융자지원을 해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중으로 관련 금융상품을 출시해 운영하고, 공모를 통해 준공공임대주택 건설자금 융자를 받을 사업자를 모집한다.

또한 1월에는 관악구 신림동에 건설 중인 준공공임대주택 2개동 16가구에 대한 건설자금을 시범적으로 융자, 지원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43,000
    • +0.84%
    • 이더리움
    • 3,171,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550,000
    • -1.08%
    • 리플
    • 2,043
    • +0.05%
    • 솔라나
    • 126,600
    • +0.56%
    • 에이다
    • 371
    • -0.27%
    • 트론
    • 532
    • +0.38%
    • 스텔라루멘
    • 214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30
    • -1.04%
    • 체인링크
    • 14,300
    • +0.21%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