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신이, 화끈하게 노출ㆍ양악까지 했지만…연민정보다 독해질꺼야

입력 2014-12-27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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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이가 양악수술 후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2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최근 촬영장에 복귀한 신이의 현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이는 “‘사람이 좋다’가 생각보다 파장이 너무 커서 보시는 분마다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하더라. 민망했다. 감자기 밥을 사주신다는 분들이 많아 밥을 많이 얻어먹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영화 '색즉시공' 등에 출연해 노출도 불사한 연기로 많은 인기를 누렸던 신이는 코믹 이미지를 벗기 위해 양악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양악수술 후 신이에게 남은 건 개성을 잃은 얼굴과 싸늘하게 돌아선 대중의 냉대뿐.

신이는 "성형 후 생긴 비호감 이미지 탓인지 캐스팅은 번번이 무산되기만 했다"며 "아직도 하고 싶은 연기, 보여 주고 싶은 것들이 너무도 많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악역을 맡아 촬영중"이라며 "연민정보다 더 독하게 연기하겠다"고 다짐했다.

신이 양악수술 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이 신이 양악수술 후 얼굴이 몰라보게 바뀌긴 했다", "신이 양악수술 후, 대박이네", "신이 양악수술 후 개성을 잃었어", "신이 양악수술 후 어색하네", "신이 양악수술 후,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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