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스마일게이트 아트&테크놀로지 센터 개소

입력 2014-12-0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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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강대학교
서강대학교는 지난달 28일 하비에르관에서 서강대 스마일게이트 아트&테크놀로지 센터의 개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 센터는 상상하는 공간으로 △뉴 미디어 라이브러리, △이매지네이션 카페, △세미나 룸과 이를 창조해 내는 공간인 △아트 스튜디오, △컴퓨터 랩, △패브리케이션 랩(3D 프린터, 레이저 커터, 오픈소스 하드웨어 등을 이용한 프로토타입 제작 공간), △사운드 스튜디오, △오픈랩, △이머시브 홀 등을 선보였다. 특히 국내 대학에서는 최초로 최첨단 고화질 다면 입체 영상과 다채널 서라운드 음향 시스템을 이용한 미래 몰입형 콘텐츠를 연구 및 창작, 공유할 수 있는 대규모 공간인 이머시브 홀(Immersive Hall)이 내년 하반기 완공 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유기풍 서강대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강대 스마일게이트 아트&테크놀로지 센터가 국내외 크리에이티브 산업 분야와의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이 분야 허브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변화하는 인류사회의 물결을 선도하고, 창조경제 시대를 이끌고 나갈 새로운 교육을 실천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트&테크놀로지 센터는 지난해 10월 스마일게이트가 미래의 창의적 융합 교육 발전을 위해 기부한 15억원의 기금을 기초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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