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자책 서비스 ‘삼성북스’ 중단

입력 2014-11-12 10: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 서점과 제휴…전자책 콘텐츠 ‘앱’ 으로 제공

삼성전자가 독자 전자책 콘텐츠 서비스 ‘삼성북스’를 중단한다. 대신 대형 서점 등 외부업체와 제휴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해외 삼성북스 서비스를 종료했고 국내에서도 다음 달까지만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독자 전자책 서비스를 접는 대신 아마존 등 국내외 대형 서점 등과 제휴를 통해 전자책 콘텐츠를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9년 전자책 단말기를 출시하며 전자책 시장에 뛰어 들었다. 2010년 ‘리더스 허브’라는 이름의 전자책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 지난해 서비스 이름을 ‘삼성북스’로 바꿨다.

삼성전자는 2008년 미디어솔루션센터(MSC)를 만들고 전자책, 음악,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내놓았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부터 2차 고유가 지원금 신청 시작, 금액·대상·요일제 신청 방법은?
  • "연 5% IRP도 부족"…달라진 기대수익률 [돈의 질서가 바뀐다 上-②]
  • 단독 '자회사 상장' 소액주주 과반 동의 받는다… 국내 첫 사례 [중복상장 예외허용 기준 ①]
  • [주간수급리포트] ‘삼전닉스’ 던진 외국인, 다 받아낸 개미⋯반도체 수급 대이동
  • 플랫폼·신약 수출 성과 낸 K바이오…1분기 실적 쑥쑥[K바이오, 승승장구①]
  • 단독 한울5호기 정비 부실 논란…한수원, 협력사 퇴출 수준 중징계 추진
  • 코스피 8000 터치 후 조정 국면…반도체 다음 ‘실적 우량주’ 순환매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12: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44,000
    • -1.38%
    • 이더리움
    • 3,158,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575,000
    • -6.96%
    • 리플
    • 2,076
    • -1.19%
    • 솔라나
    • 126,600
    • -1.4%
    • 에이다
    • 376
    • -0.79%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23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2.64%
    • 체인링크
    • 14,250
    • -1.25%
    • 샌드박스
    • 106
    • -2.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