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침해와 악성 민원 등이 교육 현장의 최대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정부와 교육청, 교원단체가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7일 서울 영등포구 FKI 타워에서 ‘2026년 교육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강주호 한국교총 회장 등 교육계 인사 250여 명이 참석했다. 강 회장은 환영사에서 교권 침해가 일상화된 학교 현장의 현실을 전했다. 그
2026-01-07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