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대학] 우원식의 띄운 '개헌론', 이재명의 답은?
尹, 이르면 모레 퇴거…형사재판 본격화 李, '보수 빅4' 양자대결서 모두 50% 넘어 헌법재판소의 전원 일치 결정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가운데, 정치권이 '장미 대선'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고품격 시사강의 '정치대학'이 조기 대선과 개헌, 여야의 전략, 잠룡들의 셈법까지 다각도로 들여다봅니다. 1교시는 설주완 변호사와 함께 헌재 결정문의 법리적 타당성을 짚어보고, 2교시는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이 개헌 가능성과 변수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마지막 3교시는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이 본격화된 대선 판세와 이재
2025-04-07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