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윤희숙 띄우는 이유?…오늘 '여의도 4PM'에서 확인하세요
이재명vs.원희룡, 계양을 빅 매치 가능성 짚어볼 예정 임윤선·최수영·김성완 '케미' 눈길…댓글 이벤트 진행 총선을 69일 앞두고 진영 간 수 싸움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거대 양당은 '운동권 퇴진론'과 '정권 심판론' 프레임으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고, 세대교체를 외친 제3지대는 정체성과 합당 사이에서 밀당을 하고 있죠. 진흙탕 정치판을 보며 답답해하는 유권자들을 위해 속풀이 정치 토크쇼 '여의도 4PM'이 사이다를 준비했습니다. 1일 오후 4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여의도 4PM'에서는 이재명 대표와 원희룡 전 장관의 '계양을
2024-01-31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