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풍, 만화가 시절 침착맨 욕해⋯"이런 그림 왜 열광하나"

입력 2025-12-24 22: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출처=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만화가 김풍이 이말년(현 침착맨)을 질투했다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그림 그리고 요리하는 김풍이 출연해 가신의 인생을 돌아봤다.

이날 김풍은 웹툰 작가 시절 적던 일기를 떠올리며 “웹툰 작가들을 많이 질투했다. 만화가 모임에 나가면 드라마화가 된다, 영화화가 된다, 게임화가 된다, 그런 말이 많았다. 그럴 때마다 ‘이게 재밌어?’ 흉을 보곤 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지금은 친하지만 그때 당시 이말년 작가도 많이 욕했다. 그림도 이렇게 그리는데 왜 열광하는지 모르겠더라”라며 “그래서 ‘대한민국의 웹툰은 아직 멀었다’라고 했다. 이러니까 웹툰이 메이저로 못 가는 거라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그 당시 감정을 가감 없이 일기로 썼다. 가끔 보면 놀란다. 더러워서 못 볼 정도다. 내 겉모습이 아니라 내 장기를 보는 거다”라고 털어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올해 여름 해외여행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날은 '6월 마지막 주' [데이터클립]
  • 6호 태풍 장미 북상 중…올해 여름 더위·장마는 어떨까
  • 갸루, 왜 다시 예뻐 보이죠? [솔드아웃]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17,000
    • -1.7%
    • 이더리움
    • 2,987,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458,000
    • -9.49%
    • 리플
    • 1,969
    • +0.97%
    • 솔라나
    • 122,000
    • -0.97%
    • 에이다
    • 348
    • -1.42%
    • 트론
    • 522
    • -4.4%
    • 스텔라루멘
    • 309
    • +3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1.73%
    • 체인링크
    • 13,400
    • -2.19%
    • 샌드박스
    • 10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