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어촌 기본소득, 현금살포 아냐”…농정 1년, 지역 선순환 실험 속도
기본소득 시범사업지 순창서 정부 출범 1년 기자간담회 K푸드 수출·먹거리 돌봄 성과 제시…농협개혁 8월 추가안 예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정부 출범 1년 농정의 대표 성과로 부각됐다. 인구 감소와 상권 위축이 맞물린 농촌에 소비 기반을 만들고, 이를 창업과 돌봄, 인구 유입으로 잇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지역 선순환을 만드는 새 농정 모델로 제시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8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전북 순창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 출범 후 1년간의 농정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