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참외 여름과일 값 ‘들썩’...유통가, 물량 확보 나섰다
이른 더위에 수박 한통 2만7000원 참외 10개 2만원 등 평년보다 비싸 나머지 농산물은 작황 좋아 안정적 예년보다 훨씬 빨리 찾아온 더위로 인해 수박 등 주요 여름 제철과일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주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여름 먹거리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다만 올해 상반기 한파나 꽃샘추위 영향이 크지 않아 주요 농산물 작황이 대부분 양호해 당장은 공급난 우려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그럼에도 유통업계는 여름 수요 선점을 위한 선제 물량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수박, 참외 등 여름
2026-05-17 17:00
성과급 제도화·상한 폐지 놓고 평행선 김민석 “마지막 기회”…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정부 압박·총수 메시지…전향적 카드 나오나 삼성전자 노사가 사상 초유의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파국을 막기 위해 다시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정부의 적극적인 중재 노력이 맞물린 가운데, 18일 열리는 중앙노동위원회 사후조정이 ‘원팀 상생’으로 가기 위한 사태 해결의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재계는 이번 조정 결과가 향후 삼성전자 노사 관계의 거대한 패러다임을 바꿀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6-05-17 16:47
중동 전쟁에 따른 수급·원가 불확실성에 구조개편 지연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예정대로…감축 대상 여부 이견 中공급과잉 여전한데…“무임승차 안돼” 국내 석유화학 구조개편 논의가 중동 전쟁 여파에 따른 불확실성 속에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다. 특히 울산산단에서는 내달 기계적 완공을 앞둔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를 둘러싼 시각 차가 여전한 상황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울산산단에서는 에쓰오일·SK지오센트릭·대한유화 등 3사가 설비 감축 등을 포함한 구조개편 방안을 논의 중이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당초 1분기
2026-05-1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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