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와 정부가 산업 안전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한국철강협회는 ‘철강업계 CSO(안전보건 담당 임원) 안전보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온·중량물·대형 설비 중심 작업 특성으로 중대재해 위험이 높은 철강 산업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안전문화 구축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간담회에는 박윤경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기준과 과장, 윤찬민 산업통상부 철강세라믹과 사무관을 비롯해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베스틸 등 12개 회원사 CSO와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안전보건공단 관계자들이 참석
2026-04-29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