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일부 지역에서 배추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1급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해당 배추가 국내에는 수입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현재 국내 유통 중인 중국산 배추김치, 배추, 절임배추 총 82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포름알데히드가 모두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 검사는 배추김치 50건, 배추 29건, 절임배추 3건이었으며, 현재 국내 유통 중인 모든 중국 제조·포장업체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식약처는 중국 주재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을 통해 한국에
2026-08-27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