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3조5000억원 규모 신약 기술수출…제넨텍과 사상 최대 규모 계약
한미약품이 비만 신약 후보물질 ‘HM17321’을 로슈그룹 자회사인 제넨텍(Genentech)에 최대 23억달러(약 3조5000억원) 규모로 기술수출했다. 한미약품은 제넨텍과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관련 대사질환 치료를 위한 혁신 신약후보물질 HM17321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에 제넨텍은 따라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HM17321의 개발, 제조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한다. 한미약품은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 1억9000만달러(2850억원)를 받는다.
2026-08-24 11:50
편의점 CU 운영사인 BGF리테일이 임수진 엔씨AI 최고사업책임자(CBO)를 전격 영입한다. 신사업 전문가인 임 CBO를 영입해 온라인 비즈니스, 디지털 전환(DX)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BGF리테일은 DX실을 신설하고, 조직의 수장으로 임 CBO를 낙점했다. 임 CBO는 DX실장을 맡는다. 임 CBO는 지난해 2월 엔씨소프트의 자회사 엔씨AI로 합류, 엔씨AI가 보유한 기술을 외부 사업화 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인터파크, 엠파스, 넥슨 등에서 신규 서비스 기획을 담당한 경험이 있는 임 CBO는 투
2026-08-24 11:24
태서리싸이클링·어글리랩과 합작…종이자원 선별·압축·품질관리 일원화 안정적 원료 확보로 제지 생산 수율·효율 높여…기존 협력사 거래도 유지 깨끗한나라는 케이엔티가 21일 안성공장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케이엔티는 깨끗한나라와 종이자원 유통업체 태서리싸이클링, 자원순환 스타트업 어글리랩이 공동 설립한 합작투자법인이다. 종이자원의 확보부터 선별·압축, 품질관리, 공급까지 전 과정을 맡는다. 태서리싸이클링의 현장 전문성과 거래 네트워크, 깨끗한나라의 안정적인 원료 수요, 어글리랩의 자원순환 분야 경
2026-08-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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