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경제효과 상상초월”…팬덤 소비 공략하는 유통가[BTS 노믹스]
면세·백화점업계, 굿즈 팝업부터 외벽 점등까지 편의점 "현장 수요 폭발 대비"… 재고 100배 확충 단순 매출 넘어 'K-컬처 연쇄 소비' 확산 기대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콘서트 특수’를 겨냥한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팝업스토어와 굿즈 판매, 외국인 대상 혜택까지 전방위 전략을 펼치며 글로벌 팬덤 ‘아미(ARMY)’의 소비를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1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우선 면세업계가 BTS 마케팅에 가장 의욕적이다. 공연을 계기로 명동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의
2026-03-20 05:30
광화문에서 명동·홍대까지, 콘텐츠 따라 움직이는 관광 동선 체류 늘고 소비 확대…BTS 공연이 만든 관광·상권 연계 효과 공연 인프라 부족 과제, 관광 효과 극대화 위한 구조 개선 必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계기로 해외 팬들의 방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공연을 중심으로 관광 일정을 결합하는 '목적형 관광' 형태가 확산하고 있다. 공연 자체가 여행의 주요 동기가 되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기존 관광 패턴에도 변화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19일 관광 업계에 따르면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을 중심으로 명동, 홍대, 코엑스 등 주요 상권을
2026-03-20 05:30
히트텍부터 UV 차단까지… '기능성 의류' 초격차 전략 통해 매장 줄여 내실 다져...'선택과 집중'으로 영업이익 82% 폭증 노재팬 터널 지나 '명동 복귀' 예고… 온·오프 연계로 MZ 공략 글로벌 SPA(제조·유통 일원화) 브랜드가 유니클로가 지난해 국내에서 연 매출 1조원을 회복했다. 유니클로 자체 회계연도 기준으로 지난해 두 자릿수 매출 확대와 영업이익 증가로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업황 침체 속에서도 경쟁이 치열한 SPA 시장에서 화려하게 부활한 요인으로는 확고한 브랜드 정체성과 효율화 전략이 꼽힌다. 19일 유니클로
2026-03-2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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