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는 한산, 문의는 폭주…"한돈 얼마냐" 저가매수 심리 선명 금은방 밖으로 나온 골드바…편의점·홈쇼핑 완판, 3040 '투자수요' 금값이 요동치던 5일 오후, 서울 종로 귀금속 상가는 한산했다. 골드바와 금반지가 진열장을 가득 채웠지만, 가격표 앞에 멈춰 서는 손님은 드물었다. 대신 카운터 위 전화와 메신저 알림은 쉴 새 없이 울렸다. "금 한돈은 얼마냐", "지금 사도 괜찮겠는냐"란 저가매수 문의가 끊임없이 쏟아졌다. 조정의 깊이와 회복 속도를 두고 전문가들의 전망은 엇갈리지만 위기 때 금을 찾는 '안전 선호'는 오히려 더 또
2026-02-06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