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금융 축소·금리 하락 영향⋯총수익 11.4% 감소 배당 1537억원 결정⋯주당 483원, 연간 3800억 수준 한국씨티은행이 비이자수익 확대에도 불구하고 이자수익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 실적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씨티은행은 지난해 총수익 1조419억원, 당기순이익 307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대비 총수익은 11.4%, 순이익은 1.5% 감소했다. 기업금융 중심의 비이자수익은 전년 대비 31% 증가했지만,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에 따른 자산 감소와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순이자마진 축소로 이자수익이 3
2026-03-30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