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말 사외이사 4인 교체…자본시장·지배구조·재정 전문가 합류박상진 회장 취임 후 첫 재편…정책금융 감시·견제 역할 주목
한국산업은행 사외이사진이 학계·연구기관 인사 중심으로 재편됐다. 정치권 이력이 있던 사외이사들이 빠지고 자본시장·기업지배구조·재정 분야 전문가들이 합류하면서 정책금융기관 이사회의 전문성이 보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4일 본지 취재에
민주당, 수도권·충청·호남·부산·울산 석권…12곳 당선 확정국민의힘, 대구·경북·경남 수성…서울은 개표 막판까지 초접전2022년 '국힘 12·민주 5'서 4년 만에 지방권력 대이동재보선도 민주 우세 속 부산 북구갑 무소속 한동훈 당선
6·3 지방선거 개표가 막바지에 접어든 4일 새벽 더불어민주당이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12곳에서 당선을 확정
"특정 후보·진영 유리하게 하는 선거운동일 수 없다”이명박·박근혜 투표 독려 거론…"맞는 말이라 반론 없어”국힘 '선거 개입·중립 위반' 공세에 투표일 정면 대응
이재명 대통령이 투표를 독려한 것이 선거운동이냐를 두고 지방선거 투표 당일 직접 반박에 나섰다. 자신의 '저질' 투표 독려 발언을 선거운동이자 정치 중립의무 위반으로 규정한 야권의 비판에 대
"반헌법·반민주 세력 투표로 심판해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국민의힘 후보 지원에 나선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을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묶어 "감옥 3인방"이라고 지칭하며 "역사 속으로 보내야 한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이날 충남 천안시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역사를 거꾸로 되돌리려는 감옥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 본투표를 이틀 앞둔 1일 서울시민들을 향해 “서울은 프리미엄 서울로 가야 한다. 서울 디스카운트의 시간을 끝내 달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용산구 서울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서울시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가치를 부정했던 세력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31일 예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산 방문을 앞두고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를 향해 공세를 펼쳤다. 이에 박 후보 측은 “왜곡된 과거로 부산을 팔지 말라”며 즉각 반박에 나섰다.
전 후보 선대위는 30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선거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정부의 해양수산부 폐지는 부산
전재수, 해운대·기장서 강서·사상까지…외연 확장·낙동강벨트 결집박형준, 새벽 장터부터 광안리까지…보수층·중도층·청년층 동시 공략MB 부산행 앞두고 보수 결집 변수…부산시장 선거 막판 최대 승부처로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30일 부산시장 선거전이 막판 총력전으로 치닫고 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이날 부산 전역을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북구갑 일대가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자 선거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막판 유세전으로 들썩일 전망이다.
30일 부산 북갑 주자들은 북구 전역을 돌며 거리 유세와 집중 유세를 이어가며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후보는 이날 오전 만덕·덕천동 일대에서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0시를 기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전국 곳곳은 후보들의 유세전과 공약 대결, 여야의 총력전으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선거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부산·대구·충청까지 전국 민심의 향배를 가를 중대 분수령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단순한 지방
박근혜 이어 이명박 전 대통령까지 연이어 부산행박형준·박민식 지원사격 나서…김무성 동행 불발'단일화 없이 오롯이 국힘 간판' 승부…보수 결집 승부수
이명박 전 대통령이 30일 부산에 도착해 31일 수영로교회와 부산 자갈치 시장을 방문한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기장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지원 유세에 나선 데 이어 이 전 대통령까지 부산행에 나서면서 선거
직전 지방선거 제외 모두 공식 선거 운동 전 토론 맞대결오세훈 “정책 선거하자는 정원오⋯토론 회피는 언행불일치”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게 연일 양자토론을 요구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공식 선거운동 전후로 후보 간 토론이 이뤄져 정책 공방을 벌였다.
16일 정치계에
이명박 “청계천 아름답게 만든 사람 오세훈⋯잘 부탁한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나 짧게 환담을 나눈 뒤 청계천을 함께 걸었다.
이날 이 전 대통령은 “청계천을 아름답게 만든 사람은 오세훈”이라며 “잘 부탁한다”고 시민들에게 오 후보에 대한 지지를 부탁했다.
오 후보는 이 전 대통령과의 산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가졌다. 홍 전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전직대통령 예우를 복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오찬 뒤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과) 1999년 미국 워싱턴에서 낭인 시절 같이 있었던 정리와 의리로 (예우 복원을)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
이강덕 경북지사 예비후보 출판기념회에 축하 영상"고향 후배이자 청와대서 함께 일한 인물…공로 인정"
이명박 전 대통령이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를 향해 "포항시장으로 12년간 재임하며 철강도시를 미래 산업 중심지로 탈바꿈시켰다”는 평을 남겼다.
이 전 대통령은 7일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에 보낸 영상에서 "이강덕 시
‘솔로지옥5’ 측이 출연자 이성훈의 ‘이명박 외손자설’을 부인했다.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솔로지옥5’의 김재원, 박수지, 김정현 PD에 대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정현 PD는 이성훈의 루머에 대해 “듣고 놀랐다. 닮은 부분이 있어 혹시 사실인지 궁금해 직접 물었다”라며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본인도 당황했을 것”이라고
특검, 징역 10년 구형..."영장 집행 조직적 방해 전례 없는 사건"법원, 선고 생중계 허용…수사 적법성·심의권 침해 인정될까
12·3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국무회의를 형해화하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16일 나온다. 이날 재판은 생중계된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
장동혁 예방에 "화합·단합·결단 필요한 때”"따뜻한 보수, 미래 향한 보수 돼야" 조언장동혁 "통합과 단결, 때론 결단 필요한 시기”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숨은 보수가 돼서는 안 된다. 그건 퇴보"라며 "항상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청계재단 사무실에서 장
국힘 당무감사위 김종혁 징계 도화선지방선거 앞두고 당내 권력 재편 신호탄
국민의힘이 다시 깊은 내홍의 소용돌이에 빠져들고 있다. 당무감사위원회의 친(親)한동훈계 인사에 대한 중징계 권고를 계기로 장동혁 대표 체제와 한동훈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한 친한계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표면적으로는 ‘당 기강 확립’과 ‘당론 준수’가 명분이지만, 내년 지방선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사회적 양극화를 완화하기 위해 정책 패러다임을 과감하게 전환해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이 대통령은 "사회연대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충분히 연구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리 사회에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다만 그중에 가장 큰 근본적인 문제가 양극화"라면
대부분의 사람에게 건강검진은 여전히 ‘수동적인 연례행사’에 가깝다. 은퇴 전엔 회사가 지정한 검진센터로, 은퇴 후엔 자녀의 권유로 병원을 찾지만 정작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 모른 채 ‘정해진 대로’ 움직인다. 광동병원은 이런 한계점을 보완하고자 개인의 건강 이력과 위험 요인을 분석해 최적의 검진 항목을 제안하는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건강검진 분야에서 2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면 으레 관심은 새 정부의 기조나 내각의 구성 등에 쏠리기 마련이다. 그런데 이번에 대중의 관심은 ‘풍수’에 쏠렸다. 윤석열 당선인이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주겠다 선언하면서, 집무실을 용산의 국방부 자리로 옮겼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지관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흉터 논란’이 윤심을 움직인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했다. 50년
눈을 감고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의 오톨도톨한 점자혼용 명함을 손끝으로 더듬어본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상생 염원을 담은 정 이사장의 평생 화두 ‘동반성장’ 의지가 명함에도 아로새겨져 있다. 그의 일생은 동반성장이란 궤적을 따라 굵고 길게 이어지고 있다. 관악구 신림동의 ‘동반성장연구소’에서 그를 만나 참 좋은 시절, 그때는 그랬지 추억 속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