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은 항암 유전자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피부 편평세포암(cSCC) 전임상 연구 결과가 세포·유전자치료 분야 국제학술지인 ‘Molecular Therapy Oncology’에 최종 게재됐다고 27일 밝혔다.
KLS-3021은 암세포 선택성을 높인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에 치료 유전자(PH-20, IL-12, sPD1-Fc)를 탑재
신라젠은 차세대 플랫폼 기술 ‘SJ-650’의 연구 결과가 유전자·세포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술지(Molecular Therapy)에 실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논문 게재는 앞선 논문 채택에 이은 공식적인 학술 성과로 SJ-650의 작용 기전과 구체적인 효능 데이터가 국제 학계에 정식 공표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신약 후보물질 ‘KLS-3021’과 ‘KLS-2031’의 적응증을 새롭게 추가하고 글로벌 상업화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추가된 적응증에서 확보한 전임상 결과를 논문·학회 발표 등을 통해 공유하고, 이를 글로벌 파트너와의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논의에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KLS-3021은 암세포
코오롱생명과학은 차세대 항암 유전자 치료제 후보물질 KLS-3021의 전립선암 전임상 연구 결과가 암 전문 국제학술지(Frontiers in Oncology)에 최종 채택(IF 3.3)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KLS-3021은 임상적 유효성과 유의성을 갖는 전립선암 동물모델에서 단 1회 투여만으로 국소 전립선암에서 종양 크기의 유의한 감소를
신라젠은 개발 중인 차세대 항암 플랫폼 기술 SJ-650의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분자치료학(Molecular Therapy)’에 최종 채택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미국 유전자·세포치료학회(ASGCT)의 공식 학술지로, 세계적인 과학 출판사 셀 프레스(Cell Press)가 발간하는 유전자·세포치료 분야 최상위 저널이다.
이번 논문 게재는 SJ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nal Convention, 바이오USA)에 참가한다고 10일 밝혔다. 바이오USA는 오는 16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박람회다.
이번 행사에서 코오롱생명과학은 개발중인 신약 파이프라인 및 CDMO 사업에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항암제 신약 개발을 위한 초기 파이프라인 연구가 한창이다. 면역항암제, 표적항암제, 유전자치료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어, 유망 후보물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1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코오롱생명과학, 유한양행, 한미약품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항암제 후보물질 관련 연구개발(R&D)에서 성
에이비엘바이오, 차세대 이중항체 ADC 개발 속도
에이비엘바이오는 차세대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이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임상 단계의 이중항체 ADC ABL206, ABL209, ABL210의 개발을 가속해 2026년 초까지 1상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완료할 계획이다.
회사는 ADC 전문기업 시나픽스, 인투셀과 링커-페이로드
코오롱생명과학은 자사가 연구개발 중인 항암 유전자 치료제 KLS-3021 관련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 및 이를 포함하는 약학 조성물’에 대한 특허가 최근 중국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유전자 재조합으로 암세포 선택성을 높인 백시니아 바이러스 기반 종양 살상 바이러스에 치료 효과 증대 목적으로 유전자 PH-20 및 sPD1-
서울대 의과대학 연구진은 신라젠이 개발 중인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SJ-600시리즈의 연구 결과 두 건을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4)에서 포스터 발표로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AACR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5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서울대 의과대학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는 총 두 건이다.
첫 번째 연구는 S
연구개발(R&D) 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는 신라젠이 올해 기술수출에 집중한다.
24일 신라젠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김재경 신라젠 대표는 기업설명회를 열고 올해 ‘SJ-600, BAL0891’ 등 신라젠의 대표 파이프라인의 기술수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신약 개발을 통해 기술수출을 추진하는 등 R&D 기업으로서 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한때 코스닥 시가 총액 2위를 기록할 만큼 바이오 신드롬을 불러온 신라젠. 2020년 전·현직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로 상장 폐지 위기를 겪은 신라젠은 2022년 10월 코스닥시장위원회로부터 ‘상장 유지’를 결정받고 체질 개선에 나서며 R&D 전문 회사로 거듭나고 있다.
최근 신라젠 본사에서 만난 박상근 신라젠 R&D 부문장(전무)은 “현재 신라젠의
코오롱생명과학은 신경병증성 통증 유전자 치료제 ‘KLS-2031’와 항암 유전자 치료제‘KLS-3021’ 관련 특허가 최근 인도에서 등록됐다고 3일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에 따르면, KLS-2031은 재조합 아데노부속바이러스(Recombinant Adeno-Associated Virus, rAAV)와 상호보완적인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치료 유전자 3
신라젠의 항암 바이러스 치료제 ‘펙사벡’이 정맥투여와 병용요법으로 반전을 노린다. 회사 측은 최근 발표된 신장암 임상에서도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를 토대로 파트너사 리네제론 파마슈티컬스와 기술이전 협상도 논의 할 예정이다.
5일 신라젠에 따르면 펙사벡은 바이러스로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항암 바이러스 치료제다. 몸속에 바이러스를 투입하
코오롱생명과학은 항암 치료제 플랫폼 기술인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 및 이의 용도’에 대한 특허가 최근 유럽에서 등록 허가됐다고 1일 밝혔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종양 살상이 가능하나 정상 세포도 함께 살상하는 한계를 가진 야생형 백시니아 바이러스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일부 유전자들의 발현을 조절해 종양 선택 살상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 플랫폼을 개발했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11일 연구개발 중인 항암 바이러스 후보물질 ‘KLS-3021’과 관련해,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 및 이를 포함하는 약학 조성물’에 대한 특허가 캐나다와 싱가포르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캐나다 및 싱가포르 특허등록 결정이 한국, 일본, 호주에 이은 것으로, 의약품 시장규모가 상대적
신라젠은 차세대 항암 바이러스 플랫폼 ‘SJ-600’ 시리즈의 전임상 연구결과가 담긴 논문이 미국면역항암학회(SITC) 공식 학술지인 ‘암 면역요법 저널’(Journal for ImmunoTherapy of Cancer, JITC)에 게재됐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논문 발표를 계기로 본격적인 SJ-600의 기술 수출을 타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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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 발생으로 예방용 사람두창 백신을 서둘러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확진자가 증가하는 미국과 영국, 캐나다 등 해외의 경우 최근 밀접접촉자·고위험군·의료진 등에 대한 접종에 돌입한 만큼 국내에서도 3세대 백신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보건당국은 지난 22일 기준 위기상황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
아프리카 풍토병인 원숭이두창이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현재 17개국에서 110건의 감염이 확인됐고, 205건의 감염의심 사례가 추가됐다. 치명률이 낮고 천연두 백신으로 치료가 가능하다지만, 급속도로 감염이 진행되는 만큼 각국이 감시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전문기관의 정보를 토대로 원숭이두창의 모든 것을 Q&A로 짚어본다.
◆원숭이
현대바이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먹는 항바이러스제로 개발한 'CP-COV03'를 원숭이 두창(원두)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패스트 트랙을 신청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미국 바이오 분야 전문 로펌을 통해 CP-COV03가 '동물실험갈음규정(Animal Rule)' 적용으로 패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