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권 금융 밀려난 차주들 생활·운영자금 문의통장 거래·재고·취업의지 확인해 상환 가능성 판단청년 미래이음대출 문의 늘며 인력 보강 목소리
“신용점수와 매출실적만 보면 대출이 어려운 자영업자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 가보면 팔리지 않은 재고가 있고 아직 거래가 이어지는 가게가 있습니다. 돈이 어디에 쓰이고 어떻게 갚을 수 있는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
청년층 공급 규모 300억→3000억 확대⋯지원 비중 50%로 상향취업준비생·청년 자영업자 대상 맞춤형 금융상품 잇달아 출시신용점수보다 상환의지 평가⋯현장심사 기반 금융 사각지대 해소
미소금융이 영세 자영업자 중심의 정책서민금융에서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현장형 생산적금융’으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취업준비생과 사회초년생, 청년 자영업
현장 건의 반영해 복합지원 교육 신설…서민금융 상담 역량 제고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취임 이후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잇달아 찾으며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는 김 원장 겸 위원장이 취임 이후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50곳 중 18곳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에도 광주·북광주·대전·
롯데건설은 지난달 28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공정거래위원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주관한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원·하도급 간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수급사업자 보호와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하도급 대금의 신속한 지급 및 유보금 설정 관행 폐지 △산업안전·폐기물 처
제2차 원펌(One-Firm)협의체 개최…기업금융 경쟁력 강화 논의외감·중견기업 확대·지역 산업금융 활성화 등 체질 개선 추진"농협금융 최대 강점은 지역 네트워크" 현장 중심 지원 강조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가계대출과 이자수익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NH농협금융
기업승계지원센터서 원스톱 솔루션…법률·세무·금융 통합 지원5년간 2500개 기업 컨설팅 목표…고용·기술력 보존 지원매년 100곳 승계 성공 시 고용 1만명·매출 10.7조원 보전
우리은행이 중소·중견기업의 안정적인 기업승계를 지원해 고용과 기술, 산업 공급망을 잇는 생산적 금융에 속도를 낸다. 기업승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승계 전략 수립부터 자금 조달, 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9일 서울 여의도 태흥빌딩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산업단지 환경개선 및 재생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후 산업단지의 인프라 확충과 산업단지 4X 전환을 추진하고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단지 4X는 인공지능 전환(AX), 친환경 전환(GX), 청년 중심
누적 공급액 42조원 넘어⋯총 293만명 지원 인원 은행권 금리 인하·상품 확대 속도⋯건전성 관리 과제
은행권 대표 서민금융 상품인 새희망홀씨 공급액이 사상 처음으로 연간 4조원을 넘어섰다. 금융당국이 포용금융을 은행권 핵심 평가 지표로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은행들의 서민금융 지원 확대 움직임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31일 은행연합회가 발간한 ‘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수출 지연과 대금 회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수출 중소기업의 무역거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대 규모의 ‘단체보험 일괄가입’을 최초로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단체보험은 서울시가 중소기업을 대신해 보험계약자로 가입하고 기업은 피보험자로서 수출 대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하면 피해액을 보상받을 수
한강 조망·랜드마크 설계 앞세워 조합원 선택'래미안 일루체라' 제안⋯반포권 입지 확대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내며 반포권 정비사업 수주 경쟁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포스코이앤씨와의 맞대결에서 조합원 표심을 확보하면서 반포 일대 ‘래미안 타운’ 확대에도 속도가 붙게 됐다.
30일 신반포19·25차 통합
압구정 ‘현대 타운’ vs ‘아크로’ 입성신반포 ‘래미안’ 독주 vs ‘오티에르’ 반격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가 30일 잇따라 열리면서 건설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가 같은 날 시공사를 결정하는 만큼 하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의 분수령이 될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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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5세대 단지로 조성”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하이엔드 주거 단지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차별화 설계와 금융 조건을 앞세워 잠원지구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에 반포 최고 높이 180m 랜드마크 타워, 한강 조망 특화 설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수분양자를 위한 전용 저금리 대출 및 보증상품 출시를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전용 저금리 대출상품 신설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공유지분 담보대출 보증상품 마련을 정부 및 정책금융기관에 건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정책금융기관이 보증을 해
“조합원님을 1등으로.”
포스코이앤씨가 신반포 19차25차 재건축 조합원들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던진 메시지다. 단순 시공 경쟁이 아니라 반포의 미래 가치를 어떻게 완성할 것인가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선언에 가깝다.
포스코이앤씨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이번 선택은 단지 하나를 새로 짓는 사업이 아니라 앞으로 100년 뒤 반
HVDC 대용량 기술 개발·관련 프로젝트 금융 지원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협력…AI 전력 수요 대응
KB국민은행이 효성중공업과 손잡고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술 개발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에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에너지 전환과 AI 확산에 대응해 생산적 금융 역할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KB국민은행은 효성중공업과 '에너지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NH농협은행 경기본부와 (사)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가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금융편의성 확대와 상생기반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양 기관은 이날 NH농협은행 경기본부에서 '법인제휴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합회 회원사 대상 법인제휴카드 발급 △카드 이용실적에 따른 부가서비스 제공 △이용액 연동 연합회 발전기금 지원 △기업
한국전력이 미국 괌에서 우쿠두 가스복합화력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글로벌 '에너지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전은 이 발전소를 통해 괌 전체 전력수요의 75%를 맡게 되는 만큼 향후 25년간 3조원이 넘는 매출을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한전은 28일 미국 괌 현지에서 우쿠두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국내 최초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최대 걸림돌이던 금융지원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핵심거점이 될 제3판교테크노밸리 조성에도 본격 시동을 걸었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이날 우리은행과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한편,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제3판교테크노밸리 건립사업 사업협약'을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 시공자 선정총회를 앞두고 조합원들에게 사장 명의의 서한을 전달하며 수주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사업 조건 이행 책임과 전사적 지원 의지를 내세우며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선 것이다.
28일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조합원들에게 송치영 사장 명의의 서한을 전달하고 사업 완수를 위한 전사적 역량 총동원 방침
저신용·저소득층, 고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채무조정과 재기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금융 소외를 줄이기 위한 금융 정책으로 '포용 금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단순 대출 공급을 넘어 금융 소비자 보호와 경제적 자립 지원까지 포함하는 포용금융의 효과적인 확산을 위해 필요한 사안들을 점검해 본다.
고금리 장기화와
29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발표한 건설정책저널 61호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시니어주택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한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지만 주택정책의 중심은 여전히 청년과 신혼부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 주거를 독립적인 정책 영역으로 다루는 접근은 아직 초기 단계라는 분석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65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가 2025년 접수된 개인파산 신청 유효 데이터 1192건을 분석해 발표한 ‘2025년 개인 파산면책 지원 실태’에 따르면 노년층의 파산 문제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연령별로 보면 60대가 36.5%(435명)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25.1%(299명), 70대 이상이 21.5%(256명) 순이었다. 전체 신청
18일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사회연대은행과 손잡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가상자산 기부 캠페인을 내년 3월 18일까지 3개월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회연대은행은 제도권 금융에서 소외된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에게 창업 자금이나 생활 자금 등 저리 대출을 지원하고 자립을 돕는 국내 대표 비영리 사회적 금융 단체다. 코빗은 이번 MOU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