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 서금원장, 취임 후 전국 센터 18곳 방문…현장 경영 강화

입력 2026-06-02 13:2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장 건의 반영해 복합지원 교육 신설…서민금융 상담 역량 제고

▲김은경 서금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현장 점검을 위해 지난달 12일 대전센터에서 직접 고객들을 상담하며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있다. (사진제공=서금원)
▲김은경 서금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현장 점검을 위해 지난달 12일 대전센터에서 직접 고객들을 상담하며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있다. (사진제공=서금원)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취임 이후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잇달아 찾으며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는 김 원장 겸 위원장이 취임 이후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50곳 중 18곳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에도 광주·북광주·대전·성남·김포 등 5개 센터를 찾아 고객 상담과 현장 직원 소통을 진행했다.

김 원장 겸 위원장은 현장에서 고객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직원 의견을 수렴해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 특히 현장 직원 간담회에서 나온 복합지원 활성화 건의를 바탕으로 전 직원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정책서민금융 공급 확대와 채무조정·고용·복지 연계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 상담 역량 강화가 서민금융 통합지원 체계의 실효성을 가르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김 원장 겸 위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행보를 지속하며 직원의 작은 목소리도 세심하게 챙기고 채무조정과 금융지원, 고용·복지 연계를 병행해 서민들이 자립할 수 있는 서민금융 통합지원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늘 오전 6시 투표 시작…1인당 7표로 지방권력·'미니 총선' 14석 가른다
  • "정당보다 일할 사람" 무더위 속 투표소 찾은 시민들...곳곳서 소란도 잇따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원화 실질실효환율 또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후 17년1개월만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21,000
    • -1.97%
    • 이더리움
    • 2,790,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384,100
    • -7.65%
    • 리플
    • 1,838
    • -0.54%
    • 솔라나
    • 111,800
    • -3.62%
    • 에이다
    • 322
    • -1.53%
    • 트론
    • 493
    • -1%
    • 스텔라루멘
    • 336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0.96%
    • 체인링크
    • 12,650
    • -2.17%
    • 샌드박스
    • 93.4
    • -2.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