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동산 시장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지역 공인중개사 업계가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마주 앉아 ‘지방 맞춤형 부동산 정책 전환’을 요구하고 나섰다. 수도권 과열 억제를 위해 설계된 금융·세제 규제가 부산 같은 지방 시장까지 동일하게 적용되면서 거래 절벽과 주거 부담 심화라는 부작용이 커지고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광역시회는 지난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일부 공인중개사의 가격 담합 의혹과 관련해 강도 높은 자정 노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사설 거래정보망을 중심으로 가격 담합과 폐쇄적 운영이 이뤄졌다는 보도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건전한 부동산 시장 질서 확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이번 사안을 업계 자율 정화 기능의 구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정부가 10일 발표한 ‘부동산 정보 통합 시스템’ 구축 계획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11일 논평을 내고 “중개 현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는 실효적인 대책”이라며 정부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부동산 정보 통합 시스템은 등기정보와 전입가구 정보, 확정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제14대 협회장으로 선출된 김종호 신임 회장이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사회적 가치를 더 높이기 위해 ‘성취·성장·성숙’의 세 가지 비전을 가지고 회무에 임할 것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김 회장은 2001년에 공인중개사사무소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이하 ‘협회’) 제14대 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김종호 후보가 당선됐다.
11일 협회에 따르면 10일 전국 177개 투표소에서 회원 직선제로 시행된 제14대 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총투표수 3만4643표 중 1만3294표(34.4%)를 얻은 김 당선자가 제14대 회장에 올랐다.
회장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 공식 집계를 마친 11일
부정확한 정보로 시장 혼란을 일으켰다는 비판을 받으며 부동산 가격 통계를 잠정 중단했던 한국공인중개사협회(중개사협회)가 이르면 다음 달 통계 결과 발표를 재개한다.
6일 본지 취재 결과 중개사협회는 당초 내년부터 재개할 예정이던 지수 발표를 연내 당겨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중개사협회는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 통계를 발표하며 정확성 논란으로 몸살을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이 4.5% 하락했다는 집계를 내놓은 한국공인중개사 협회의 시세 통계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산하 기관인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하는 통계와 큰 차이를 보이면서 시장 혼란을 키운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중개사협회 통계의 안정성이 낮다는 점에서 시장 가격을 왜곡할 수 있고 유의미한 자료로 기능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부동산 실거래가를 계약 체결 즉시 반영하는 '부동산통합지수시스템'(KARIS)을 구축하고 운영에 나선다.
협회는 1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설명회를 열고 "협회가 보유한 5300만건 이상의 매매 및 임대차 계약 데이터를 통계화해 구축한 KARIS의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KARIS는 전국 개업 공인중개사의 약
한국공인중개사협회(한공협)는 공인중개사들에 대한 전문성 향상을 위해 자체 기구인 부동산교육원을 통해 민간자격사 검정과정과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민간자격사 프로그램은 △부동산권리분석사 △부동산분양상담사 △부동산임대관리사 △부동산정보분석사 △풍수상담사 △주거용부동산분석사 △상업용부동산분석사 △토지개발분석사 등 총 8개 분야다. 공인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지난해 자체 지도점검 결과 총 1570건을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협회는 “과거 지도 권한을 보유했을 당시보다 적발 건수가 줄어든 만큼 법 개정 등 권한 부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날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2023년 협회(서울 중앙회와 전국 19개 시·도지부)에 설치된 ‘불법중개신고센터’와 자체 지도점검, 기관 합동 지도점검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27일 부동산거래의 안전성과 공익에 부합하는 차세대 부동산 플랫폼 ‘한방’ 앱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공인중개사용과 일반용으로 나눠 출시된 한방 앱은 △허위매물 필터링 기능 강화 △이용자 편의성 확대 △공적 정보기능 탑재 △부동산거래의 안전성 확보 △가격 적정성 판단에 도움을 주는 정보 제공 등의 기능을 갖췄다.
특히 ‘물건분
KB국민은행은 종합부동산금융플랫폼 KB부동산 리브온(LiivON)의 차세대 버전 리브부동산(Liiv부동산)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의 새로운 부동산 정보 플랫폼 리브부동산은 지난해 11월 베타버전을 출시한 뒤 지난달 리브부동산 앱 정식 버전과 웹 사이트를 동시 오픈했다. 리브부동산 앱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으면 무료로 이용할
중개업계, 정부 '비대면 부동산 거래시스템 구축' 추진에 폭발정부 비판 포스터 내걸고 국민 청원까지
‘부동산 가격 폭등은 부동산 정책 실패 때문입니다! 정부 정책 OUT’
공인중개사들이 뿔났다.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에 대한 강력한 항의 표시를 위해 거리로 나섰다. 연이은 부동산 규제에 따른 거래 절벽으로 중개사들의 먹거리가 줄어든 상황에서 정부가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0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감정평가사회관에서 '부동산 정보교류 및 부동산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두 협회는 △부동산 정보 교류 선진화를 위한 조사ㆍ연구 △부동산 정보교 류 체계 구축 △부동산 정보 교류 관련 정책 제안 및 계획 수립 △부동산 산업 관련 행사 개최 등에서 힘을 모아가기로 했다
박용현 후보(사진·62)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제12대 회장의 임기는 이달 15일부터 3년간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8일 전국 171개 투표소에서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했으며, 투표 결과 박용현 후보가 총투표수 2만6317표 중 1만5207표(57.8%)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고 9일 밝혔다.
박용현 신
우수 중개업소 인증제를 둘러싸고 파열음을 내던 네이버 부동산과 공인중개사들 간의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매물을 거둬들였던 서울 양천구 목동은 다시 거래 물건을 올리기 시작했지만 세종시 중개사들은 여전히 매물 게재를 거부하며 새로운 거래수단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집결하고 있다. 네이버는 중개사들과의 소통 문제에서 오해가 생겼다는 입장이다
최근 중개사업역이 변호사 및 주택임대관리업체 등으로부터 위협을 받는 가운데 공인중개사의 권익을 대표하는 공인중개사협회가 회장 취임식을 앞두고 잇단 논란에 시달리고 있다. 1년간 100억원 넘는 돈을 지출하는데 정작 회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한 활동은 미비하다는 지적이 나오기 때문이다.
오는 22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서울 63빌딩에서 제11대 회장 취임식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11대 협회장에 황기현 후보가 선출됐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지난 25일 전국 160개 투표소에서 회장 선출 선거를 진행한 결과 황기현 후보가 총 투표수 2만1286표 중 7785표(36.6%)를 얻어 새 회장에 당선됐다고 26일 밝혔다. 11대 회장 임기는 내년 1월 15일부터 3년이다.
황기현 회장은 대구한의대학교 풍수지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소속 중개인들이 7일 서울 동자동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국토부 부동산중개보수 개악 반대 총궐기대회’에서 중개수수료 인하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이날 집회엔 주최 측 추산 1만5000여명, 경찰 추산 6000여명이 참석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소속 중개인들이 7일 서울 동자동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국토부 부동산중개보수 개악 반대 총궐기대회’에서 중개수수료 인하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이날 집회엔 주최 측 추산 1만5000여명, 경찰 추산 6000여명이 참석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지난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가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주된 일자리 퇴직 연령은 평균 49.3세로 나타났다. 같은 해 경기연구원 조사에서 60세 이상 노동자들은 평균 71세까지 일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즉, 중장년에겐 퇴직 후 20년 또는 그 이상을 책임질 제2의 직업을 찾는 것이 관건이다. 이에 본지는 지난 1월 취·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