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중개사협회 11대 협회장에 황기현씨

입력 2015-11-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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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11대 협회장(사진=한국공인중개사협회)
▲황기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11대 협회장(사진=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11대 협회장에 황기현 후보가 선출됐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지난 25일 전국 160개 투표소에서 회장 선출 선거를 진행한 결과 황기현 후보가 총 투표수 2만1286표 중 7785표(36.6%)를 얻어 새 회장에 당선됐다고 26일 밝혔다. 11대 회장 임기는 내년 1월 15일부터 3년이다.

황기현 회장은 대구한의대학교 풍수지리학과를 졸업했으며 파주시 도시계획심의위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북부지부장을 맡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장은 8만9000여명의 공인중개사를 대표해 협회의 공제ㆍ교육사업, 부동산 정책연구, 정보망 사업, 홍보와 대 회원 서비스, 국제협력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전국 단위 투표소에서 직선제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는 3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협회는 직선제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지난 7일 합동토론회에 이어 서울·부산·광주 등 전국 6개 권역별로 합동연설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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