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춘절(春節) 연휴가 한창인 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면세점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들리는 소리는 중국어 뿐, 손님도 너무 많아 판매원에게 말을 걸기도 어려웠다. 빨간 어깨띠를 두른 안내원은 “중국인 고객이 대부분”이라며 “원래도 많았지만 (춘절 연휴가 시작된) 지난 주말부터 예상보다 더 많은 고객이 찾고 있다”고 답했다.
관광업계는 지난달 3
롯데그룹이 28일 214명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면서 처음으로 영업관리 담당 여성임원을 배출했다.
롯데그룹은 이날 정기임원 인사에서 김지은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문장을 이사대우로 승진 발령했다. 롯데그룹에서 오너 가족이 아닌 여성이 임원 자리에 오른 것은 지난 2010년 첫 여성임원으로 영입한 박기정 글로벌 패션디자인센터 디렉터(이사) 이후 처음이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인도와 스위스를 잇달아 국빈방문한다.
9일 청와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인도정부의 초청으로 인도를 국빈방문하고, 인도 싱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회담 의제는 △외교안보 분야 협력 강화 △교역 및 투자 확대 등 실질협력 증진 △창조경제의 핵심 분야인 과학기술 및 ICT 분야 협력기반
새해를 맞은 유통·패션업계가 분주하다. 계속되는 불황에 불안한 시장 상황을 반영하듯 그 어느 해보다 ‘패션맨’들의 이동이 활발하다. 특히 내로라하는 베테랑으로 손꼽히는 대어급 인사들의 이동이 잦다. 업계는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영입한 ‘구원투수’에 사활을 걸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가장 이목을 집중시킨 ‘패션맨’은 홈플러스로 이동한
박근혜 대통령은 8일 새누리당 상임고문단 30여명과 만찬 회동을 하고 국정 운영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경제정책이든 통일정책이든 모든 게 국민의 이해와 공감을 이뤄야 효력이 난다”며 “그러한 노력을 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고 복수의 참석자가 전했다.
박 대통령은 또 “경제가 조금씩 (회복의) 싹이 보이는 것
성주그룹의 MCM은 컬쳐 스토어 ‘마지트(M:AZIT)’를 12일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개장한다.
‘마지트’는 MCM의 ‘M’과 ‘아지트(Azit)’의 합성어다. 패션과 예술을 사랑하는 누구나 문화 및 즐거운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장소를 뜻한다. MCM 제품과 유명 아티스트의 작품이 어우러져 하나의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인테리어로 꾸몄다.
마
배우 황신혜의 딸 모델 박지영이 런웨이 무대에 올랐다.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MCM S/S 2014 컬렉션' 무대에 오른 모델 박지영은 황신혜의 딸이라는 사실로 인해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초대 손님이자 딸을 응원하기 위해 패션쇼장을 찾은 황신혜도 고급스러운 패션을 선보이며 포토존에 섰다.
이날 패션쇼에는 이수혁,
MCM이 팝 아티스트 크랙&칼(Craig&Karl)과 함께하는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 제품 ‘비욘드 스노우돔(Beyond Snowdome)’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첫 번째 컬렉션 ‘수평의 눈(Eyes on the Horizon)’은 여름의 바캉스, 야자수, 바다, 태양빛을 연상시켰다면 이번 두 번째 컬렉션은 MCM이 가진 열정, 창의성, 모더니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이 붉은색(새누리당의 상징색) 립스틱을 지웠다. 더 이상 빨간 운동화도 신지 않는다. 20년간 패션산업에 종사하며 쇠락해가던 독일 브랜드 MCM을 2005년 인수해 명품 브랜드로 화려하게 부활시킨 그가 다시 현업으로 돌아왔다.
나라가 잘 될 수 있도록 잠깐 외도(정치)를 한 것 뿐이라고 말했지만, 외도의 아픔은 컸다. MCM 매출은
성주그룹의 독일 브랜드 MCM이 싱가포르에 첫 번째 매장을 개장했다고 24일 밝혔다.
MCM의 싱가포르 내 첫 번째 매장은 현지 최대의 고급 쇼핑몰인 마리나 베이 샌즈’에 175㎡(약 53평) 크기로 들어섰다.
마리나 베이 샌즈의 MCM 매장은 남성 패션산업이 발달한 현지 소비자들의 구미에 맞게 여성 존과 남성 존을 분리하고, 남성 라인과 디자인을
성주그룹의 패션 브랜드 MCM은 가짜 상품(짝퉁)을 제조한 판매업자 안 모씨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씨는 수년간 경기도 광명시 등에 소재하는 다수의 창고에서 짝퉁 제품을 판매·보관한 혐의로 적발돼 지난 2011년 5월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징역 10월형을 선고 받았다.
짝퉁 제품 유통으로 골머리를 앓던 MCM은 같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이 MCM을 1조5000억원대 규모의 ‘명품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차별화된 제품력과 디자인, 마케팅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전략이다.
김성주 회장은 16일 “백화점 매장에서 면세점에 이르기까지 MCM이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3~4년 이내에 한중일 3국에서 매출 1조원을 돌파하고, 201
대형 백화점에 입점한 해외 명품 브랜드의 수수료율이 국내 브랜드의 절반도 안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1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이진복 새누리당 의원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진행된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 증인신문에서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한 해외 명품 브랜드 루이뷔통·샤넬·에르메스 3사의 2010∼2012년 수수료율은 10.0%인 반면, 국내 유명 잡화 브랜
국내 주요 백화점에 입점한 해외 명품 브랜드의 수수료율이 국내 브랜드의 절반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루이뷔통이나 샤넬, 에르메스 등 해외 유명 브랜드는 국내 브랜드의 3분의 1 수준 밖에 되지 않았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이진복(새누리당) 의원은 1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진행된 산자부 국정감사 증인신문에서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한 해외 명품
국경절 기간 동안 중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산 제품 브랜드는 ‘MCM’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본점 기준으로 ‘MCM’은 지난해에 이어 매출 1위로 분석됐다. MCM의 경우 지난해 국경절보다 매출이 3배 이상 증가했다. 은련카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구성비도 5.5%에서 8.1%로 크게 늘었다.
하지만 지난해 매출 상위
김성주 성주그룹 회장이 패션 브랜드 MCM을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성주그룹은 지난달 26일과 28일 ‘상하이 그랜드 게이트웨이’와 ‘베이징 갤러리 라파예트’에 이어 지난 1일 ‘베이징 사이텍 플라자’에 MCM 매장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베이징 사이텍 플라자(120㎡)와 상하이 그랜드 게이트웨이(139㎡)는 중국 내 중·상위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이 28일(현지시간) 한국과 일본 방문을 위해 출국한 가운데 그의 첫 한국 방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헤이글 장관의 한국 방문 일정은 3박4일로 역대 미국 국방장관으로는 최장 기간이라고 외교당국자들은 전했다.
전문가들은 그가 한미 동맹 강화에 각별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그는 지난 지난 7월 워싱턴DC.에
국내 대표 잡화브랜드 MCM을 해외서도 알아주는 패션 브랜드로 키워낸 김성주(57·사진) 성주그룹 회장이 MCM 국내 백화점 매장 일부를 정리키로 했다.
김 회장은 MCM을 키우면서 대표적인 여성 리더로 주목 받았고, 특히 지난 대선때 새누리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박근혜 대통령 당선에 힘을 보태면서 화제의 여성 최고경영자(CEO)로 떠오른 바 있다.
■다음은 9월23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1면
-M&A 10년 만에 가장 큰 장 선다
-신흥국 위기 여전히 상존...한국경제 불확실성 커져
-롯데호텔 본점 6성급 새단장
-‘유튜브 억만장자’ 시대
△종합
-‘세기의 재판’ 보시라이 무기징역
-7일만에 북극권...얼음 구경도 못해
△美출구전략 연기
-정부 “시간만
성주그룹이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 MCM이 실적 부진에 따라 국내 백화점 매장 일부 정리에 들어간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MCM은 최근 매출이 부진한 곳을 중심으로 일부 백화점 매장을 정리하기로 결정하고 해당 백화점과 관련 절차를 논의하고 있다.
MCM은 내년까지 롯데백화점 8개 매장을 우선 철수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