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CC 이어 '그룹 모태' 애경산업도 매각AK플라자·제주항공 부채 높아...구조조정 결단유동성 위기 극복 최우선 과제…선택과 집중 전략
재계 대표 여걸인 장영신 회장이 이끄는 애경그룹이 유동성 위기 타개를 위해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그룹 모태인 애경산업과 골프장 중부컨트리클럽(중부CC) 등을 인수합병(M&A) 시장에 내놓으면서 그룹 재정비에
문상원 삼정KPMG ESG비즈니스그룹 상무 인터뷰‘안티 ESG’ 트럼프 행정부 ‘양면성’ 주목불확실성 속 기업, ESG 리스크 관리해야ESG는 ‘중장기적 의제’…ESG 공시 로드맵 등 빨리 확정돼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취임 직후 파리 협정을 탈퇴하고 기후 관련 지원을 축소하면서 안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향이라는 인식이 보편화해 있지
금융권에 임원 책임 강화를 골자로 한 ‘책무구조도’ 제도가 작년부터 본격 도입되면서 내부통제 체계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책무구조도(Responsibility Map) 제도는 은행, 증권, 보험 등 금융업 전반에 걸쳐 임원별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고,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장치로 높은 주목을 받는다.
정태경 삼정KPMG회계법인 상
삼정KPMG가 미래 소프트웨어(SW) 우수 인재 양성 교육과정인 ‘퓨처 아카데미(Future Academy)’ 6기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퓨처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 주관하는 직업훈련 사업인 K-디지털트레이닝의 일환이다. 국내외 디지털 테크(Digital Tech) 기반 컨설팅 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관련 인재를
탄소 감축 요구가 커지면서 산업·수송·건물 등 에너지 수요 부문에서 전기 비중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면서 전력 소비도 증가세다. 이에 전력 인프라 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제언도 나왔다.
삼정KPMG는 29일 ‘전력 인프라로 완성될 전기의 시대’ 보고서를 발간하며 전력 산업 밸류체인을 발전, 송전, 변전
삼정KPMG는 최신 법규와 제도 변화를 반영한 ‘감사위원회 핸드북 4차 개정판(5th Edition)’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전자책(e-book) 형태로도 함께 제공된다.
삼정KPMG는 2015년 업계 최초로 회계투명성 강화와 건전한 기업지배구조 정착을 목표로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를 설립했다.
뉴욕증시 3대지수, 트럼프 취임 후 일제히 하락달러 3년여 만의 최저치…금값은 연일 사상 최고미국 CEO 62% “6개월 내 경기침체”관세 불확실성, 스태그플레이션 불안 고조시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은 전 세계 경제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관세와 무역 전쟁으로 인해 각국은 경기침체 위험에 노출됐고 미국에선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속 경기침체)
점프업 프로그램 선발기업 100개사, 14개 지원기관 등 130여 명 참석3년간 100개 기업의 성장을 전폭 지원할 14개 지원기관 MOU 체결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오영주 장관, ‘도약(Jump-Up) 프로그램’ 선발기업 100개사 임직원, 14개 지원기관 대표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약(Jump-Up) 프로그램 출정식
유럽연합(EU)의 주요 기업이 지난해 연례보고서를 통해 유럽 지속가능성 보고기준(ESRS)에 따른 첫 지속가능성 공시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일부 기업에서는 비즈니스 전략과 공시 내용 간 연계성이 부족해 개선이 필요한 과제로 지목됐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인 삼정KPMG는 유럽의 주요 50개 선도기업의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분석한 ‘50개 유럽 선도기업
크린토피아, 매출·영업익 160~190% 신장…가맹점 3200여 개로런드리고, B2B 확장 투자…2분기 흑자전환 기대세탁특공대, 충청권 서비스 지역 확대
국내 세탁시장이 2026년 6조 원대 중반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크린토피아와 런드리고, 세탁특공대 등이 1강 2중 체제를 형성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삼정KPMG 경제연구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확장 전략이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해외 증시에 상장한 국내 기업 중 절반이 미국에 상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정KPMG가 15일 발간한 ‘미국 기업공개(IPO) 시장 동향과 국내 기업의 미국 상장’ 보고서에 따르면, 1994년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최초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이후 지난해까지 총 56개 국내 기업이 해외
“발란 등 주요 업체 유동성 위기 충격”수익성 개선ㆍ추가 투자 유치에 총력
명품 플랫폼 ‘발란’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가는 등 유동성 문제에 직면한 패션 플랫폼들의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패션 플랫폼 ‘브랜디’와 명품 플랫폼 ‘리본즈’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진입했다. 각사 감사보고서 기
국내 은행의 부실채권(NPL)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원인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분석된다. 특히 기업여신 부문이 전체 부실채권의 80%를 차지해 구조적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삼정KPMG가 10일 발간한 ‘부실채권(NPL) 시장 동향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NPL 규모는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한국거래소는 8일 중소 상장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2025년 밸류업 컨설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진행되는 밸류업 컨설팅 신청 접수 기간 올해 컨설팅 추진 계획과 진행 절차, 사례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적·물적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 상장기업 기업가치 제고 계획 수립
2030세대를 중심으로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비대면 세탁 서비스 수요가 증가하는 등 ‘세탁 3.0 시대’가 도래했다. 세탁업체들은 단순 세탁 서비스를 넘어 다양한 부가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삼정KPMG는 7일 발간한 ‘세탁 시장의 뉴 패러다임 주도하는 세탁 서비스 플랫폼’ 보고서에서 국내 세탁 시장 규모가 내년
명품 직구 플랫폼 발란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간다.
서울회생법원 회생15부는 4일 발란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은 6월 27일까지다. 법원은 이를 검토한 후 회생 인가 여부를 결정한다.
법원은 발란이 플랫폼 사업 초기 성장에 필요한 마케팅 비용과 고정비 지출로 영업적자가 누적됐고,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 등으로
보령(BORYUNG)은 박윤식 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파마(Pharma)사업 총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박 부사장은 이번 임명을 통해 향후 보령의 전문의약품의 영업, 생산, 개발, 운영 등 전체적인 파마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박 부사장은 5년간 보령의 사외이사를 역임했고 KPMG, 맥쿼리증권/자산운용, 루트로닉 등에서 근무하며 기업운영
삼정KPMG가 ‘사외이사에게 묻다’라는 제목의 동영상 교육 콘텐츠를 새롭게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 콘텐츠는 삼정KPMG 감사위원회 지원센터(ACI)의 전문가가 회계, 재무, 법 분야의 석학들과 대담을 나누며, 이사회에서 활동하는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쉽게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 이들의 경험을 공유하
삼정KPMG와 세계여성이사협회(WCD) 한국지부는 ‘WCD-KPMG 사외이사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양사는 2021년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사회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외이사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한 바 있다.
새롭게 개편된 종합 교육 과정은 기본 과정 7편과 심화 과정 6편으로 구성됐다.
기본 과정에서는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새로운 사외이사를 선임하고,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서지희 이화여대 경영학부 특임교수를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창사 이래 최초로 여성 이사회 의장을 선임했다고 강조했다. 서 의장은 회계·재무, 리스크관리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투명한 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