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뿔난 고객들 사이에서 집단소송 신청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승소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조계는 22일 이번 사상 최악의 정보 유출 사고는 카드사의 관리 소홀에 의한 것이며, 그동안 한 번도 유출되지 않았던 민감한 신용정보가 방대하게 유출돼 승소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정보 유출로 인한 고객들의 정신적 손해가
손톱 만한 이동식저장장치(USB) 하나에 사실상 전 국민의 금융정보가 그대로 털렸다. 사무용품점에서 단돈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USB를 손에 쥔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직원 박모씨(39세)는 KB국민·롯데·농협카드 등 3사에 파견돼 1억400만건의 고객 정보를 빼갔다. 원칙적으로 금융회사에서는 USB 사용이 금지된다. 그러나 외주업체 직원인 박씨는 아
포스코건설 여직원 30억 횡령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포스코건설 여직원 30억원 횡령 사건이 우리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들 두 사건에는 공통점이 있다. 가장 보안이 철저해야 할 핵심을 허술하게 관리했다는 점에서, 식상하지만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을 들 수 있다.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포스코
1억580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상 초유의 정보유출 사건이 발생했다. 금융당국이 2차 피해 가능성이 없다고 일축하고 있지만 정보가 유출된 고객은 만의 하나의 카드 부정사용 가능성으로 불안감에 휩싸였다.
일단 사고가 발생한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소지자 및 가입 경험이 있는 카드고객은 본인의 정보유출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또 이메일이나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2차 피해 가능성 및 고객 피해 확산 등에 따른 금융당국 책임론에 대해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는 뜻을 표명한 것이다. 다만 신 위원장은 수습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신 위원장은 21 오전 고객정보 유출 3사 경영진 사태를 놓고 “그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금융권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혼란스럽다. 지난 3년간 금융권에서만 무려 12차례나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새삼스럽지는 않지만, 이번 사고가 유출 건수나 정보가 워낙 커 국민들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전·현직 대통령도, 장·차관 등 고위 공직자도, 사고 금융회사 회장과 사장 개인정보도 모두 털렸다고 한다.
지금까지 파악된 것만 1억400만건이 유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금융당국의 책임론이 확산되고 있다. 금융당국은 이달 말까지 사고 책임자에 대한 징계를 내리고 금융사 개인정보보호 종합대책을 발표할 방침이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까지 나서 정보유출에 대한 철저한 조사 및 엄중한 책임을 지시한 만큼 이번 정보유출 사고 수습 상황에 따라 신제윤 금융위원장과 최수현 금감
사상 초유의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신용평가회사인 코리아크레딧뷰(KCB)직원의 범행으로 밝혀지자, 내부자 위협을 통제할 수 있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1일 고려대학교 정보대학원 이경호 교수는 “오늘 날의 금융산업은 각 사별로 고객의 구매패턴을 포함한 개인 정보를 확보해 관리하는게 중요하다”면서“개인 정보를 각 카드사들이
박상훈 롯데카드 사장 등 경영진 9명이 정보유출 책임을 통감하며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대규모 고객정보 유출 사태의 책임이 있는 KCB, KB금융, 롯데카드, NH농협카드의 경영진이 모두 사퇴했다.
롯데카드는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사태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이유로 박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9명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카드 관계
농협·국민·롯데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국민·농협·롯데카드사 등 사상 최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진원지인 코리아크레딧뷰(KCB)의 모든 임원이 사의 표명했다. 이번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통감한데 따른 것이란 설명이다.
이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은 반응은 냉랭하기만 하다.
20일 KCB 모든 임원이 사표를 제출했다. K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모든 임원이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통감하고 사표를 제출했다.
KCB 관계자는 20일 "모든 임원이 긴급회의를 한 끝에 이처럼 결정했다"며 "김상득 대표이사도 사의를 표명했으며 긴급 이사회 등 관련 절차에 따라 거취가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KCB는 이번주 안에 이사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상
신제윤 위원장이 이번 카드사 정보유출 관련 2차 피해에 대해 전액 보상 원칙을 강조했다. 또한 카드사 최고경영자(CEO)에 법적·도의적 책임을 강력하게 지우고 향후 금융사고 책임자에 대한 징벌적 과징금 제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 위원장은 20일 기자들과 가진 티타임에서 “국민들이 너무 큰 불안감을 가지고 있어 일단 이번 사태는 개인정보가 유출은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방법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방법 KCB가 신용정보보호 서비스를 1년간 무료로 제공하기로 결정하면서 경쟁사인 NICE의 행보가 주목된다.
1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용평가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고객정보 유출에 대한 ‘속죄’의 뜻으로 신용정보보호 서비스를 1년간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용정보 보호서비스는 신용조회 등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방법
국민카드·농협카드·롯데카드 개인정보 정보유출 소식과 관련해 하상욱 시인이 트위터를 통해 언급한 글이 화제다.
하상욱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개인의 기업 정보 유출은 범죄, 기업의 개인 정보 유출은 사죄"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털어서 개인정보 안 나오는 사람 없다"며 최근 정보유출 사태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드러냈다.
카드회원 기준 최소 2000만명(중복 제외)의 피해자를 발생시킨 사상 초유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하면서 소비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 고객정보가 유출된 KB국민·NH농협·롯데카드는 지난 17일 저녁부터 고객들에게 개인정보 유출 내역 확인을 실시함에 따라 고객들은 어떤 정보가 유출됐는지 확인할 수 있게 됐지만 유출 정보로 발생 가능한 피해에는 무방비로 노
“제 개인정보 유출됐나요?”
1억400만건이라는 사상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설마 내 정보도 유출됐을까 하는 마음에 지난주 카드 3사에 전화를 걸어보았다.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이 똑같았다.
“고객님이 유출됐는지 다른 사람이 유출됐는지 정확하게 모르고 검찰 수사가 나와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때 통지해드리겠습니다.”
최소한 카
고객정보 유출로 물의를 빚고 있는 코리아크레딧뷰로(KCB)가 업무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객정보누출배상책임보험에 가입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 취재 결과 KCB는 카드사 등 고객정보 유출 등의 문제와 관련한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에 업무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고객정보누출 사건 등에 대한 정보누출책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방법
카드사 정보유출 확인방법, NH농협카드·KB국민카드 개인정보 정보유출 소식에 하상욱 시인이 단편시를 통해 재치있게 반응했다.
하상욱 시인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켜 준다더니. 아껴 준다더니. -하상욱 단편시집 "개인정보" 中에서-"라는 시를 올렸다.
하상욱 시인은 길이는 짧지만 공감대를 형성하는 단편시를 통해 네티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