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맥스의 NK세포치료제 슈퍼NK(SNK01)가 TKI 불응성 비소세포폐암 임상에서 질병통제율(DCR) 100%가 확인되며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엔케이맥스는 이날 TKI 불응성 비소세포폐암 임상1/2a상 임상 중간결과 논문 초록을 공개했다.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6월 4일(현지시간) 포스터
국내 제약업계 기술력의 상징인 국산 신약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개발사의 든든한 캐시카우로 자리 잡으면서 수익이 다시 투자로 이어지는 신약 연구·개발(R&D)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있다.
22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국산 신약들이 블록버스터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개발된 신약들이 빠른 속도로 몸집을 키우고 있어 눈길을 끈다.
HK이노엔이 개발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대상 4세대 EGFR TKI로 개발하는 ‘BBT-207’의 임상1/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브릿지바이오는 4세대 EGFR TKI 후보물질로 ‘BBT-176(삼중변이 저해제)’의 국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 ‘BBT-207’의 1/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폐암 치료제 영역에서 기존의 ‘BBT-176’에 더해 총 2종의 임상 단계 과제를 개발하게 됐다.
BBT-207은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3세대 EGFR 저해제 치료 이후 내성으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BridgeBio Therapeutics)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3)에서 4세대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후보물질 ‘BBT-207’의 전임상 연구결과 포스터를 발표했다고 20일 밝혔다.
BBT-207은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서 3세대 EGFR 저해제 치료 이후 내성으로 나타나는 C797S 양성 이중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14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2023 미국 암연구학회 연례학술회의(AACR Annual Meeting 2023)에서 4세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BBT-207’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형태로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의 자체 발굴 1호 후보물질인 BBT-2
브릿지바이오 테라퓨틱스(Bridge Biotherapeutics)는 내달 14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되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3)에서 자체 발굴한 폐암 4세대 EGFR TKI 후보물질 ‘BBT-207’의 업데이트된 전임상 연구 결과에 대한 포스터발표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브릿지바이오는 4세대 EGFR T
유안타증권은 24일 유한양행에 대해 ‘가까이 다가온 레어저티닙 성과’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6만9000원을 유지했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4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505억 원, 영업이익은 268.8% 늘어난 175억 원을 기록했다”며 “광고비와 연구개발비가 전년 동기 대비 각
정밀 항암신약 개발기업 에이비온은 개발 중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ABN401’의 글로벌 임상 2상 대상자에 대한 첫 투여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되는 이번 임상은 첫 코호트(단독요법, exon14결실)를 대상으로 한다. 코호트1은 c-MET 변이 환자 중 엑손14(exon14) 유전자 결실군에 대해 뛰어난 안전성을 기반으로 빠
유한양행이 성공적인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확보한 국산 31호 신약 ‘렉라자’의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 허가를 추진한다. 국내 적응증 추가는 물론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청(EMA)까지 정조준해 글로벌 블록버스터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은 6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유한양행은 렉라자가
유한양행이 레이저티닙 단독 임상 3상 성공 소식에 강세다.
6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보다 2.24%(1300원) 상승한 5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유한양행은 간담회를 통해 레이저티닙의 단독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치료를 받지 않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 39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3상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한미약품의 HER2 엑손20 삽입 돌연변이가 있는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포지오티닙’의 신속 승인을 보류했다. 한미약품 파트너사인 스펙트럼은 지난 25일(현지시간) FDA로부터 “현시점에서는 포지오티닙을 승인할 수 없다”는 내용의 보완요청서한(CRL)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12월 스펙트럼은 F
크리스탈지노믹스는 판권을 보유 중인 항암제 ‘캄렐리주맙’의 병용요법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 (NMPA)으로부터 혁신치료제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항서제약에 따르면 NMPA는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대상 캄렐리주맙과 파미티닙 병용요법을 혁신치료제(突破性治疗药物, 돌파성치료약물)로 지정했다.
캄렐리주맙과 파미티닙 병용요법은 PD-L1 발현 양
유한양행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메실산염일수화물)의 다국가 임상 3상 시험에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무진행 생존기간(PFS) 개선 결과를 확인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일차 평가변수인 무진행 생존기간에 대한 분석 결과, 레이저티닙은 게피티니브(상품명 이레사정)보다 질병 진행 혹은
바이오 관련주가 유럽종양학회(ESMO) 연례학술대회에서 긍정적인 임상 결과를 대거 발표하며 증권시장에서 주목받았다. 다만 대부분 기업이 ESMO 참여를 사전에 발표한 만큼 기대감이 선반영 돼 상승 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LB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12% 내린 5만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11% 넘게
종근당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2 유럽종양학회(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ESMO)’ 연례학술대회에서 항암 이중항체 바이오신약 ‘CKD-702’의 임상 1상 결과를 포스터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종근당은 CKD-702의 임상 2상 권장용량(RP2D)을 결정하고 약동학적 특징, 안전성 및 항종양효과 평가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오는 9일 개최되는 유럽종양학회(ESMO 2022)에 대거 출격한다. 핵심 항암 파이프라인의 연구 성과를 알리고, 개발 성공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자리다.
오는 9월9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ESMO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와 함께 항암 관련 세계 최대 규모 학술 행사로 꼽힌다. 각 기업이 개발 중인 약물의 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이하 브릿지바이오)가 혁신신약 개발 임상시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173억 원의 경상 연구개발비(R&D)를 투입해 신속한 임상시험을 추진 중이다. 최근 임상 단계의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에 대한 유의미한 임상 결과 공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승인 등 성과도 뚜렷하다. 6월에는 약 486억 원의 제3자배정 유
약물설계 전문기업 보로노이는 차세대 비소세포폐암 정밀표적치료제로 개발중인 ‘VRN11’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신규 비임상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과제 선정에 따라 보로노이는 VRN11의 전임상 연구개발비 12억여원을 2년 간에 걸쳐 지원받는다.
VRN11은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이 ‘타그리소’ 등 3세대 표적치료제 투약 후, 약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