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인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미래 기술의 키워드인 디지털 혁신을 실현하는데 소프트웨어의 역할과 경쟁력은 앞으로 점점 중요해 질 것"이라며 "개발자들과의 긴밀한 소통 및 꾸준한 기술 교류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혁신은...
현대차그룹은 1, 2위 수상팀에게는 추후 서류 전형 면제 등 채용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용화 현대차·기아 최고기술경영자(CTO) 사장은 “이번 대회는 기존 대회와 달리 고속에서의 인지·판단·제어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여러 대학이 선도적인 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뇌질환 영상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뉴로핏은 2023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에서 김동현 뉴로핏 CTO(최고기술책임자)가 바이오산업 분야 발전 유공자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김동현 CTO는 뇌 영상을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회사 측에 따르면 김 CTO는 뉴로핏의 주력...
이날 행사에는 네이버클라우드의 김유원 대표, 곽용재 최고기술책임자(CTO), 하정우 AI 이노베이션 센터장, 성낙호 하이퍼스케일 AI 기술 총괄 등 주요 임원들도 참석해 함께 ‘하이퍼클로바X’가 만들어 나갈 게임 산업의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초대규모 AI의 파급력이 점차 커지며 한 끗 차이로 게임...
그는 2021년 텐스토렌트의 기술최고책임자(CTO)로 합류해 올해 CEO에 올랐다.
업계에선 그가 직접 방한해 강연하고, 삼성전자의 사업에 관해 긍정적인 발언을 한 것 등을 두고, 협업 관계가 공고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는 앞서 6월 미국 산호세에서 진행한 ‘삼성 파운드리 포럼’에서도 기조 연설자로 나서기도 했다.
실제로 삼성전자는 올해...
이달 말에는 최고기술책임자(CTO) 김병훈 부사장이 소통에 나선다. 앞서 지난달에는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최고디지털책임자(CDO) 이삼수 부사장이 ‘디지털전환(DX)과 고객경험(CX)의 선순환 체계’를 주제로 직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펀톡은 LG전자만의 조직문화 혁신 프로그램인 ‘리인벤트(REINVENT) LG전자’의 일환이다. LG전자는 구성원들이 열망과 바람을 담아...
남기엽 파로스아이바이오 신약 개발 총괄사장(CTO)은 “희귀·난치성 질환은 신속한 치료제 개발이 필요한 영역“이라며 “신약 개발의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AI를 활용해 R&D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치료제가 없어 고통받고 있는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신약 연구개발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장비 세계 1위 기업인 AMAT 옴카람 나라마수 CTO가 기조연설을 한다.국내 앵커기업(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은 ‘반도체, 초강대국으로 나아가기’와 ‘지속가능한 에너지 투자’를, 글로벌 첨단기업(르노, 유미코아, 램리서치, 에퀴노르)은 한국 진출 경험과 한국의 강점을 발표한다.
한편, 닷슬래시대시는 최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AI 콘텐츠 전문가인 김민기 CTO를 영입하고 데이터 조직을 신설했다. 닷슬래시대시는 향후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시맨틱 검색 기능도 개발해 사용자들이 자신의 니즈에 맞는 개인화된 콘텐츠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1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황민재 롯데케미칼 CTO(최고기술책임자), 김부기 스탠다드에너지 대표, 김태균 한국전력공사 기술혁신본부장 등 관련 임직원이 참석했다.
3사는 기존의 ESS 한계를 극복하는 차세대 ESS 솔루션을 연구 개발하고, 상용화와 해외 진출에 협력하기로 했다. 소규모 독립형 전력망 체계인 마이크로그리드(Microgrid) 와...
라인게임즈는 김태환 전 넥슨코리아 부사장을 라인게임즈의 부사장으로, 넥슨코리아 출신 윤주현 전 플랫폼 디렉터를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원급 인사 영입은 라인게임즈의 미래성장기반을 다지고, 한국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김태환 부사장은 2018년까지...
타하 카스-하우트 GE헬스케어 CTO는 “헬스케어에서 AI는 병상 예측, 환자 모니터링, 조기 진단, 검사 가이드에 이르기까지 맞춤화, 정밀성, 비용 절감, 접근성 및 의료 형평성에 기여하는 등 높은 잠재력을 지녔다”며 “GE헬스케어는 의료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과 환자 치료 결과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훈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사장)이 참석해 의견을 낸다.
영국 버킹엄셔주 블레츨리 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유엔(UN), 주요 7개국(G7) 정부와 기업,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이 자리에서 AI의 위험성을 공유하고, 안전한 AI 기술과 사용을 위해 규제 조치 등의 합의를 도출한다는...
한용해 HLB그룹 CTO는 “내부 판단에 따라 결과가 고무적이면 수술 전 보조요법과 함께 수술 후 보조요법까지 적응증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ESMO에서는 리보세라닙 병용요법의 간암 분야 치료 효능 데이터가 발표돼 추가 적응증 확대에 힘이 실렸다. 간암 치료제 ‘렌비마’를 개발한 일본 에자이의 의뢰로 간암 1차 치료제...
막중한 책임감을 진 CTO라는 위치에서 개발자로서, PM(프로젝트 매니저)으로도 많이 성장했지만, 여전히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지인들을 볼 때마다 해주는 조언이 있다. “투자 계약서를 꼼꼼히 읽고, 미심쩍은 조항이 있다면 꼭 변호사를 찾아가라”는 것이다. 퇴사를 결심했을 때 날 가장 괴롭게 했던 건 다름 아닌 투자계약서였다.
투자자가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할 때는...
이날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에서 진행된 경영진 간담회에는 △경계현 DS부문장 △이정배 메모리사업부장 △최시영 파운드리사업부장 △송재혁 DS부문 CTO 등 DS부문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해외 출장 중인 일부 경영진은 화상 회의로 참석했으며 △첨단 공정 개발 현황 △기술력 확보 방안 △공급망 대책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기흥 캠퍼스에...
이번 행사는 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사장)의 환영사로 시작해 △인공지능(AI) △플랫폼 △통신 △보안 △데이터 △헬스케어 등 제품에 탑재된 다양한 소프트웨어 연구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또한, 최근 들어 관심을 끌고 있는 '생성형 AI'를 이용한 소프트웨어 개발 생산성 향상을 논의하는 세션도 마련됐다.
키노트...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전무)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전방위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 협업도 그 일환”이라며, “이번 업무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례를 선도적으로 만들어 나가며, 향후 NFT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왓섭 김창환 CTO는 “’안랩 클라우드’ 도입으로 핀테크 사업에 필수적인 컴플라이언스 준수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고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안랩 클라우드’ 서비스를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보안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랩 클라우드사업본부 최광호 상무는 “안랩은 ‘왓섭’의 고민이었던 컴플라이언스 준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