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상승세를 보였던 저비용항공사(LCC)의 국내선 이용객 수가 다시 꺾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대유행 조짐에 따라 여행 수요가 줄어든 데 따른 결과다.
LCC들이 자구책으로 화물 영업 확대 등을 고려하고 있지만 위기에서 벗어날지 미지수다.
24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이달 셋째 주(17~
진에어는 내달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중단됐던 국제선 가운데 5개 노선에 대한 운항을 재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운항 재개와 동시에 교민 수송을 위한 임시편도 투입한다.
그동안 진에어는 코로나19 펜데믹에 따른 해외 각국의 입국 금지 및 제한 조치로 4월부터 정기편 운항을 중단하고 해외 교민 등 수송을 위한 임시편 및 화물기를 운영해
진에어는 3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B777-200ER 여객기를 화물기로 활용, 인천~타이베이 노선에 투입한다.
B777-200ER는 원단, 의류, 전기 및 전자 부품류 등 화물을 총 6회에 걸쳐 수송한다.
이번 특별기 투입은 코로나19로 인한 항공기 운항 축소 영향으로 항공 화물 수송이 필요한 국내 수출입 기업들을 돕는 동시에 어려운 경
진에어가 다음달 1일까지 동남아와 괌 노선 증편을 기념해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대상은 인천과 부산에서 출발하는 동남아, 괌 총 12개 노선이며, 탑승 기간은 프로모션 시작 당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다.
왕복 총액 최저 운임은 △인천~코타키나발루 22만2300원 △인천~세부 21만5300원 △인천~비엔티안 24만3200원 △인천~조호
진에어가 특가 프로모션 ‘슬림한 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날부터 일요일인 20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국내선과 국제선을 포함한 30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탑승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다. 단, 노선별로 일부 제외 기간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제선 주요 노
일본 정부의 한국 화이트리스트(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 제외 조치가 항공업계에 즉각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다만 항공업계는 반일 감정이 향후 일본행 항공권 불매운동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2일 한 항공업계 관계자는 일본의 이번 조치에 대해 “항공업의 경우 화이트리스트 제외와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며 “그러나
대한항공이 여객 수요가 감소한 일본 노선 운항을 축소하고 기종도 중소형기로 변경한다.
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르면 이달부터 인천-삿포로·오사카·후쿠오카·나고야 노선 운항규모 축소를 위해 투입하는 기종을 보다 작은 항공기로 바꾼다.
이달 12일부터 인천-삿포로 노선에는 현재 운항 중인 B777-300ER(291석) 대신 A330-300(2
진에어는 하와이 노선 복항을 기념해 오늘부터 내달 13일까지 특가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특가 항공권은 내년 1월 9일부터 3월 2일 사이 운항편을 대상으로 한다. 가격은 왕복 총액 기준 58만7300원부터다. (총액 운임은 환율 및 TAX 변동으로 예매 시점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특가 항공권을 구매해도 위탁 수하물 각
연이은 사상 최대 실적 경신으로 실탄을 두둑하게 확보한 저비용항공사(LCC)들이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경쟁적으로 신규 항공기 도입에 나서며 기단 규모를 크게 늘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LCC들은 수익성 강화를 위해 단거리 노선에 잡중해왔던 기존 전략에서 벗어나 중장거리 노선 확대에 나서기 위한 항공기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LC
진에어가 인천~조호르바루 노선 운항 재개한다고 7일 밝혔다.
조호르바루는 싱가포르와 자동차로 4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교통편을 이용한 연계 관광이 가능한 말레이시아 제 2의 도시로, 해당편은 인천에서 17시 10분에 매일 출발한다.
또한 진에어는 B777-200ER 중대형 항공기를 투입해 지니플러스 시트, 지니플레이 등 다양한 고
진에어가 25일 B737-800 항공기 1대를 신규 도입했다.
이번에 신규 도입한 항공기는 총 189석 규모의 B737-800 기종이다. 해당 항공기는 김포~제주 노선에 5월 26일부터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신규 도입에 따라 진에어는 B737-800 22대, B777-200ER 4대 등 총 26대의 항공 기단을 운영하게 됐다.
올해 진에어는
하이투자증권은 8일 한진칼에 대해 올해 진에어 실적 개선 및 칼호텔네트워크 적자폭 축소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 원을 각각 유지했다.
한진칼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7.4%, 40.9% 증가한 1조3495억 원과 1625억 원으로 전망됐다.
이에 대해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LCC(저비용항공사) 1, 2위를 다투는 제주항공과 진에어는 증시에도 차례로 입성하며 경쟁을 펼치고 있다. 제주항공이 선두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진에어가 맹추격에 나서고 있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시가총액은 1조2137억 원(12일 종가 기준)으로 진에어 9345억 원보다 크게 앞서고 있다.
주가뿐만 아니라 실적 면에서도
진에어가 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새해 첫 신규노선으로 인천~조호르바루 노선 취항식을 진행했다. 취항식에는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조현민 진에어 부사장, 김완중 서울지방항공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천~조호르바루 정기편 취항은 국적 항공사 중 진에어가 유일하다.
진에어는 인천~조호르바루 노선에 393석 규모의 B777-200ER 항공기
진에어가 B737-800 1대를 신규 도입하고 겨울철 성수기 기간 증가하는 항공 여행 수요 대비에 나선다.
진에어는 지난 18일 보잉사에서 제작한 B737-800 1대를 신규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진에어는 B737-800 21대, 중대형 항공기인 B777-200ER 4대 등 총 25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
진에어는 매년
진에어가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는 지니플레이의 앱 다운로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니플레이는 진에어가 제공하는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다. 개인 모바일 기기로 기내 무선 인터넷망에 접속해 엄선된 영화, TV 프로그램,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유료로 즐길 수 있다.
진에어의 지니플레이 앱 다운로드 이벤트는 중대형
일본 나리타 공항에 착륙한 대한항공 여객기 날개에서 고무 부품이 떨어진 것이 확인됐다. 대한항공은 정상 운항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3분 나리타공항에 내린 인천발 KE705편(B777-200ER) 여객기가 도착 후 점검 과정에서 날개에 달려있던 고무 부품이 사라진 것이 확인됐다.
사라진 부품은 지름
진에어는 내년 1월 2일 인천~조호르바루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20일 밝혔다. 말레이시아 제2의 도시인 조호르바루 취항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최초다.
인천~조호르바루는 기존 대형 항공사가 부정기편을 운영한 적은 있으나 현재 정기편으로 취항하는 것은 국내 항공사 중 진에어가 유일하다.
조호르바루는 싱가포르와 가까운 도시로 연중 기
진에어가 인천~호주 케언스 노선 복항 기념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진에어는 인천~케언스 노선에 B777-200ER 항공기를 투입해 12월 22일부터 2018년 1월 30일까지 주 2회(화, 금) 스케줄로 운항한다고 20일 밝혔다.
특가 항공권은 전 운항편 대상으로 10월 15까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가격은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승객들이 급증하면서 항공사들도 앞다투어 관련 서비스 개선에 나섰다. 대형 반려동물과 함께 제주 등 국내선을 이용하거나, 중형 반려동물과 동남아를 여행한다면 대한항공이 저렴하다. 아시아나항공은 중형견 기준인 6~7kg의 반려동물까지도 기내 탑승을 허용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5kg 이하의 △개 △고양이 △애완용 새만 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