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4일(한국시간)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종료 후 인터내셔널 크라운에 출전할 8개국 랭킹을 발표했다.
출전 국가는 한국(21점)과 미국(39점), 일본(181점), 대만(203점), 태국(342점), 잉글랜드(344점), 중국(386점), 호주(390점)로 국가별 상위 4명의 개인별 순위 합산으로 결정됐으며, 점수가 낮을수록 순위가 높다.
한국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끝난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60만 달러ㆍ약 30억3000만원)을 우승으로 장식한 리디아는 우승 상금 39만 달러(약 4억5000만원)를 챙겨 시즌 누적 상금 100만4122달러(약 11억5000만원)로 2위 장하나(24ㆍ비씨카드ㆍ61만7098달러)를 제치고 1위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60만 달러ㆍ약 30억3000만원)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한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가 세계랭킹 8위에 올랐다.
전인지는 4일(한국시간) 발표된 4월 첫째 주 여자골프 세계랭킹 포인트에서 5.81점을 얻어 지난주 9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8위를 차지했다.
앞서 열린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리디아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60만 달러ㆍ약 30억3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리디아는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2위 그룹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 찰리 헐(잉글랜드ㆍ이상...
전인지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60만 달러ㆍ약 30억3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경기를 마쳤다.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전인지는 8번홀(파3)까지 파 행진을...
박성현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60만 달러ㆍ약 30억3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로 홀아웃했다. 앞서 경기를 마친 박인비(28ㆍKB금융그룹)와 동타다.
1번홀(파4)과 2번홀(파5)...
박인비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60만 달러ㆍ약 30억3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로 경기를 마쳤다.
2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은 박인비는 4번홀(파4)과 9번홀(파5)에서도...
전인지는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60만 달러ㆍ약 30억3000만원) 최종 4라운드에서 전반 9홀을 1언더파로 마쳤다. 리디아와 같은 조에서 만난 전인지는 9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만들어내며 리디아와 뜨거운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현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가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60만 달러ㆍ약 30억3000만원) 3라운드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전인지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두 타를 줄여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로 리디아 고(뉴질랜드), 아리야 주타누간...
전인지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60만 달러ㆍ약 30억3000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전인지는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로 리디아, 아리야 주타누간(태국)과 함께 공동 2위 그룹에 이름을...
전인지는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60만 달러ㆍ약 30억3000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전인지는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를 기록, 공동 선두 그룹에 이름을...
“(전)인지나 (장)하나, (박)성현이 플레이를 보고 나도 해볼 만 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했다.”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60만 달러ㆍ약 30억3000만원) 2라운드를 마친 이보미(28ㆍ혼마골프)의 말이다.
이보미는 이날...
박성현과 전인지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60만 달러ㆍ약 30억3000만원) 2라운드에서 각각 5타와 3타를 줄여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냈다. 오전 조 선수 중 렉시 톰슨(미국ㆍ7언더파 137타)에...
박성현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열린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60만 달러ㆍ약 30억3000만원)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박성현은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오전 출발 선수 중 전인지, 리제트 살라스(이상 미국)와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전날...
허리 부상에서 회복한 전인지(22ㆍ하이트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60만 달러ㆍ약 30억3000만원) 1라운드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전인지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첫날 경기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쳐 3언더파 69타로 장하나...
“마지막 홀 보기가 남은 세 라운드에서 약이 될 것이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60만 달러ㆍ약 30억3000만원) 1라운드를 마친 장하나(24ㆍ비씨카드)의 말이다.
장하나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첫날 경기에서 3언더파...
앞서 경쟁사인 전일본공수(ANA)에서도 3월 22일 일본 국내 50개 공항에서 탑승 수속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해 국내선 148편이 결항하는 등 약 7만2000명이 불편을 경험했다. ANA는 예약 등의 데이터 서버를 묶는 중계기 고장이 원인이라고 발표했으나 고장의 원인은 불분명하다고 알려졌다.
장하나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60만 달러ㆍ약 30억3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스테이시 루이스(미국)와 인코스에서 티오프한 장하나는 10번홀(파4)과 11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쾌조의...
애릭 오 상무는 “다년간 쌓아온 안전운항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아시아나항공만의 안전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서 2014년 안전분야 강화를 위해 전일본공수(ANA) 및 국제항공운송협회 안전심사관을 역임한 야마무라 아키요시 부사장을 안전보안실장으로 영입한 바 있다.
31일 밤(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파72ㆍ6769야드)에서 열리는 ANA 인스퍼레이션(총상금 260만 달러ㆍ약 30억3000만원)이 그 뜨거운 무대다.
기아 클래식을 통해 샷 감각을 회복한 박인비(28ㆍKB금융그룹)는 대회 첫날 브리타니 랭(미국)과 짝을 이뤘다. 2013년 이 대회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박인비는 개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