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월 잠정주택판매 3.4% ↑

입력 2014-04-28 23: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의 지난 3월 잠정주택판매가 9개월 만에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이날 지난달 잠정주택판매지수가 97.4로 전월의 94.2에서 3.4%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로 9개월 만에 첫 증가세다.

로렌스 윤 NA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겨울 혹한기 이후 더욱 많은 매수자들이 기회를 찾고 있다”면서 “매수 주문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3월 수치는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7.9% 하락한 것이다.

지역별로 서부 지역의 판매가 5.7% 늘었으며 남부가 5.6%, 북동부는 1.4% 증가했다.

NAR은 올해 기존주택판매가 전년의 510만대에서 490만대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서 최근 재고 증가와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경계심리가 부동산시장에 부담이 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잠정주택판매는 일반적으로 2개월 안에 매매가 마무리되는 계약을 의미하며 지난 2001년을 100으로 산정해 작성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00,000
    • +0.37%
    • 이더리움
    • 3,163,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559,000
    • +1.36%
    • 리플
    • 2,040
    • +0.15%
    • 솔라나
    • 128,500
    • +1.82%
    • 에이다
    • 370
    • -0.27%
    • 트론
    • 534
    • +0.75%
    • 스텔라루멘
    • 216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00
    • +0.09%
    • 체인링크
    • 14,330
    • +0.35%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