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친구' 윤손하, 리얼버라이어티 첫 도전 "쉴새없이 카메라 돌아가 놀라웠다"

입력 2014-01-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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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윤손하 특별한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윤손하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KBS 신관에서 열린 KBS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별친구'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소감을 전했다.

윤손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를 해본 적이 없다. 이렇게 쉬는 시간도 없이 계속 카메라가 돌아가는 것이 놀라웠다"며 "아이들의 에너지가 보통이 아니다. 제작진이 촬영 중간에 끼어들지 않고 풀어놓더라. 아이들 에너지에 뒤쳐지지 않게 하는 것이 힘들긴 했지만 즐거웠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손하는 "프로그램 촬영을 하면서 탈북아이들과 남한아이들 문화의 차이도 있고 그 점을 한발 뒤로 물러서서 감싸줘야 하는 선생님 역할이어서 어려웠다"며 "선생님 역할인데 무엇을 가르쳐줄 수 있을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까 고민했다. 무엇을 가르쳐준 것 보다 아이들을 통해서 느낀 점이 많았다. 그런 부분들을 시청자가 함께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별친구'는 목숨 걸고 국경을 넘은 13~18세의 탈북 청소년과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는 아역스타가 만나 서로에게 특별한 친구로 우정을 쌓아나가는 남북 청소년 우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예능 최초로 사춘기 남북한 청소년들의 순수한 만남을 통해 웃음과 재미, 공감과 감동 코드까지 담아낼 예정이다.

아역스타에는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아역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김현수와 이민호-권상우-장혁의 어린시절부터 사극의 굵직한 연기까지 도맡아 소화해내는 채상우, 강원동-김현중-천정명-이종석 아역으로 눈길을 끈 나마름, missA 수지를 능가하는 춤 실력를 가진 낸시가 출연한다.

윤손하와 고주원, 문희준이 특별한 선생님으로 분해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간다.

'별친구'는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5시 KBS 2TV에서 첫방송 된다. 2회는 2월 1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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