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경, 남편 외도로 이혼 '충격' 고백…누구?

입력 2013-10-24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성경 이혼 고백

▲방송 캡쳐

방송인 김성경이 이혼 이유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성경은 1993년 SBS 공채 3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SBS '뉴스퍼레이드', '뉴스라인', '주말 8시 뉴스' 등의 뉴스와 각종 교양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2002년 프리랜서 선언 이후 EBS , MBN '김성경의 라이브투데이', KBS , ETN '김성경의 연예가 취재현장', KTV '문화다큐 특별한 만남', SBS '생활경제'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김성경은 배우 김성령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김성경은 공중파 아나운서 출신 최 모기자와 25살이 되던 해 결혼했으나 2000년 이혼했으며 전 남편과의 사이에 아들 한명이 있다.

김성경의 전 남편은 지난 2004년 4월 췌장암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옷 어디서 사세요?…사용 만족도 높은 '패션 앱'은 [데이터클립]
  • "파도 파도 끝이 없다"…임영웅→아이유, 끝없는 '미담 제조기' 스타들 [이슈크래커]
  • 단독 김홍국의 아픈 손가락 하림산업, 6월 ‘논현동 하림타워’ 소집령 발동
  • 마운트곡스發 비트코인 14억 개 이동…매도 압력에 비트코인 ‘후퇴’
  • '최강야구' 니퍼트도 눈치 보는 김성근 감독?…"그가 화가 났다고 생각합니까?"
  • 나스닥 고공행진에도 웃지 못한 비트코인…밈코인은 게임스탑 질주에 '나 홀로 상승' [Bit코인]
  • 전세사기 특별법 공방은 예고편?…22대 국회 ‘부동산 입법’ 전망도 안갯속
  • 반도체 위기인데 사상 첫 노조 파업…삼성전자, 경영 악화 심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27,000
    • -0.38%
    • 이더리움
    • 5,267,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0%
    • 리플
    • 733
    • +0.27%
    • 솔라나
    • 232,800
    • +0.39%
    • 에이다
    • 640
    • +1.11%
    • 이오스
    • 1,136
    • +1.52%
    • 트론
    • 155
    • +0%
    • 스텔라루멘
    • 1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050
    • +0.29%
    • 체인링크
    • 25,470
    • +0.91%
    • 샌드박스
    • 636
    • +2.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