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NPC, 최저 금리로 10년물 채권 발행

입력 2013-04-11 1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공사(CNPC)가 사상 최처 발행금리로 2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PC는 지난 9일 10년 만기 채권을 발행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인덱스에 따르면 발행금리는 3.4%로 신흥시장의 에너지업계 평균 채권 금리인 4.18%에 비해 크게 낮았다.

CNPC는 7억5000만 달러 규모의 3년 만기 채권과 5억 달러어치의 5년물 채권을 발행했다.

3년물 발행금리는 1.45%, 5년물은 1.95%였다.

앞서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중국 위환화 장기채권 등급을 ‘A+’로 강등했음에도 금리는 반대로 움직였다고 통신은 전했다.

위안화 가치는 전일 19년래 최고치로 상승했고 중국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6개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웨스턴에셋매니지먼트 등 투자기관들은 피치의 위안화 채권 등급 강등은 새로운 정보에 기반하지 않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리안 치아 리앙 웨스턴에셋매니지먼트 아시아 투자관리 책임자는 “우리는 중국에 구조적 문제가 존재하며 고쳐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19,000
    • -0.3%
    • 이더리움
    • 3,144,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556,500
    • +1.55%
    • 리플
    • 2,033
    • -0.25%
    • 솔라나
    • 127,600
    • +0.95%
    • 에이다
    • 367
    • -1.08%
    • 트론
    • 537
    • +0.94%
    • 스텔라루멘
    • 21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00
    • +0.23%
    • 체인링크
    • 14,220
    • -0.35%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