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예방 달인’에 LG전자 황원환씨 선정

입력 2011-09-21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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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는 LG전자 창원2공장 환경안전그룹 황원환(51·사진)씨를 제8회 ‘산재예방 달인’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황씨는 지난 1987년 LG전자 창원2공장에 입사해 21년째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면서 재해예방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재예방 달인’으로 선정됐다.

그는 255개 사외 협력사 지원 조직(부서) 신설을 주도하고 사외협력사 실무 담당자 역량 향상 교육 및 안전보건 우수사례 발표 대회를 실시했다. 또 산업안전기사, 가스기능사, 소방설비기계기사 등 10여개 분야의 안전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공장 내 주요 10대 안전수칙 항목으로 기본안전수칙(Safety Basic Rule)을 도출해 준수활동을 전개했다.

고용부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황씨에 대한 인증패 수여식을 개최한다.

한편 올해 처음 도입된 ‘산재예방 달인’은 기업, 재해예방단체 등 각계의 안전보건관련업무 종사자들 중에서 적극적인 노력으로 산재 예방에 크게 기여한 사람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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