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된 중소형주 10選-대신證

입력 2010-10-28 08: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실적 시즌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중·소형주 강세가 지속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박세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28일 "최근 중소형주 강세는 경기반등 기대감과 위험자산 선호현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 3분기 대형주 이익수정비율은 점차 하향되고 있는 반면 중형주들은 점차 상향되고 있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 연구원은 "대형주들의 경우 올 상반기 기대 이상의 기업실적을 내놓으면서 하반기 예상 기업이익이 과대 추정됐기 때문"이라며 "3분기 현실이 반영된 정확한 수치가 적용되면서 이익추정치가 하향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그동안 소외됐던 중소형주들은 작은 성과에도 투자자들이 더 크게 반응하고 있다"며 "실적시즌이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중소형주의 성과가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이에 그는 실적이 좋아지고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며 중소형주 상승국면에서 많이 오르지 못한 종목군에 관심을 가지라고 권고했다.

계량(Quant)적 측면에서 동일산업, 아트라스BX, GST, 성우하이텍, 삼화콘덴서가 매력적이라고 추천했다. 아울러 스몰캡 애널리스트의 의견이 반영된 종목으로는 유비벨록스, 월덱스, 리노공업, 삼영화학, 서원 등이 꼽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38,000
    • -0.87%
    • 이더리움
    • 3,261,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20,500
    • -1.59%
    • 리플
    • 2,116
    • -0.05%
    • 솔라나
    • 129,700
    • -1.44%
    • 에이다
    • 381
    • -0.52%
    • 트론
    • 528
    • +0.76%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3%
    • 체인링크
    • 14,590
    • -1.22%
    • 샌드박스
    • 11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