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 에어컨 인피니트 라인' 출시

입력 2024-05-09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레이더 센서 탑재로 자동 에너지 절전부터 모니터링까지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이 설치된 모습 (자료제공=삼성전자)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이 설치된 모습 (자료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기능을 강화한 2024년형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레이더 센서를 새로 탑재해 △AI 부재 절전 △동작 감지 쾌적 △부재 중 모니터링 △부재 건조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AI 부재 절전 기능은 레이더 센서가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 사용자가 없다고 판단하면 절전 운전으로 자동 전환해준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여준다.

공간 내 활동량의 변화를 감지해 냉방 세기와 풍량을 알아서 조절하는 '동작 감지 쾌적' 기능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청소나 운동으로 활동량이 많을 때는 냉방 세기를 올려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직접풍 또는 간접풍을 선택하면 사용자의 위치를 감지해 바람을 보내준다. 사용자가 빠르게 시원함을 원할 때 직접풍을 선택하면 사용자가 있는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주고, 독서나 낮잠처럼 활동량이 적을 때에는 간접풍을 선택해 바람의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레이더 센서는 스마트싱스와 연동할 수 있다. 스마트싱스에서 외출 시 '부재중 모니터링'을 설정해두면 레이더 센서가 움직임을 감지했을 때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준다.

레이더 센서가 부재를 감지하면 시스템에어컨뿐만 아니라 스마트싱스에 연동된 TV나 조명 등 전원을 끄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부재 건조'를 선택하면 사람이 없을 때 자동으로 시스템에어컨 내부를 살균 건조한다.

▲삼성전자 모델이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자료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모델이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자료제공=삼성전자)

이외에도 이번 신제품은 기존 비스포크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에 적용했던 핵심 기능들도 모두 탑재됐다.

이번 전 모델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받았다. '와이드 무풍' 냉방 기능을 사용하면 일반 냉방 강풍모드 대비 최대 61%까지 소비전력을 아낄 수 있다. 또한 'AI 절약 모드'는 AI 쾌적운전 대비 소비전력을 최대 20%까지 절감할 수 있다.

내추럴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냉방 면적(65~173㎡)에 따라 440만~1330만 원이다.

이무형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비스포크 AI 무풍 시스템에어컨 인피니트 라인은 AI 부재 절전 기능 등 다양한 AI 기능을 더해 절전부터 위생 관리, 보안까지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품격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능의 인피니트 라인 제품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75,000
    • +3.36%
    • 이더리움
    • 2,521,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312,900
    • +7.27%
    • 리플
    • 1,719
    • +4.24%
    • 솔라나
    • 100,500
    • +6.29%
    • 에이다
    • 257
    • +6.2%
    • 트론
    • 472
    • -2.68%
    • 스텔라루멘
    • 288
    • +3.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4.44%
    • 체인링크
    • 11,900
    • +4.66%
    • 샌드박스
    • 78.72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