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돌아왔다” 더 플라자, 외국인 투숙률 역대 최고치

입력 2024-05-06 1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월 외국인 투숙률 81%…코로나19 전 수준 회복

▲덕수궁에서 바라보는 더 플라자 전경 (사진제공=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덕수궁에서 바라보는 더 플라자 전경 (사진제공=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의 외국인 투숙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더플라자의 4월 외국인 투숙률이 81%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선 수준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증가폭이 가장 큰 나라는 일본이다. 올해 일본 황금연휴인 4월 27일부터 이날까지 최고 투숙률은 25.9%에 달했다. 더 플라자 일본인 투숙률은 2021년 0.7%에서 2023년 8.7%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국가 별 순위도 미국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기존에는 비즈니스 고객 위주였으나 최근 일반 관광객 투숙이 부쩍 늘어난 덕이다.

작년에 출시한 ‘더 플라자 고궁 투어’ 참가자도 아시아 국가 중 일본인 예약률이 가장 높다. 고궁 투어는 한국의 아름다움이 담긴 궁궐과 서울 관광 명소를 즐길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대표 코스다.

더 플라자에 머문 일본인 관광객 사토 요코(24)씨는 “호텔과 가까운 거리에서 한국 전통문화 체험은 물론 명동 쇼핑까지 해결이 가능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더 플라자는 이 같은 추세를 반영해 일본 대형 여행사 HIS, JTB를 비롯해 일본 최대 호텔 예약 플랫폼 ‘라쿠텐 트래블’과 K뷰티, 맛집 등을 연계한 맞춤 호캉스 상품을 계획 중이다.

더 플라자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 편의 향상을 위해 컨시어지에서 자체 제작한 관광 가이드북 제공 및 공연, 레스토랑 예약 대행 서비스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서울 시청과 궁궐이 인접한 더 플라자의 장점을 활용해 특화 패키지를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525,000
    • +3.61%
    • 이더리움
    • 2,524,000
    • +4.3%
    • 비트코인 캐시
    • 308,500
    • +5.94%
    • 리플
    • 1,719
    • +4.5%
    • 솔라나
    • 100,600
    • +6.96%
    • 에이다
    • 256
    • +6.67%
    • 트론
    • 472
    • -2.88%
    • 스텔라루멘
    • 289
    • +5.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40
    • +4.28%
    • 체인링크
    • 11,910
    • +5.31%
    • 샌드박스
    • 78.5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