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출자금 100억 납입 완료…‘본격 출범’

입력 2024-05-03 17: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X) BI. (제공=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X) BI. (제공=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BDX)가 출자금 100억 원을 전액 납입하고 본격적으로 거래소를 출범한다고 3일 밝혔다.

BDX는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투자자 보호를 제1가치로, 분권형 거버넌스 안에서 4세대 블록체인 거래소를 지향하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본격 출범했다”고 전했다.

앞서 올해 2월 21일 아이티센, 메인스트리트벤처스, 바른손, 오콘, 하나은행, 하나증권, NHN클라우드 등 11개 사가 참여한 부산BDX컨소시엄이 부산시와 체결한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및 운영사업 협약서’에 따라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및 운영사업자로 지정된 바 있다. BDX 법인이사회는 3월 김상민 초대 대표이사를 선임한 뒤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이날 출자금 100억 원을 전액 납입하며 본격적인 거래소 사업에 나선다.

BDX는 “대한민국 유일의 공공성과 신뢰성을 강화한 거래소로, RWA 실물자산 시장을 이끌어가는 세계적인 거래소의 기준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용자들이 다양한 자산을 손쉽게 거래하도록 해 자산의 유동성을 제고해 부산이 글로벌 디지털 금융 허브가 되도록 돕고, 대한민국이 RWA 실물자산 거래 시장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선두에서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김상민 대표이사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는 RWA 실물자산 거래의 선두주자가 되고, 새로운 투자와 거래방식의 기준점이 되겠다”면서 “분권형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실물자산의 디지털화를 통해 블록체인과 혁신 금융의 융합을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현대차, ‘아틀라스’ 훈련소 가동 속도…상용화 국면 진입 [현대차 ‘AI 밸리’ 청사진]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월드컵 체코전…중계 어디서? [북중미 월드컵]
  • 대어 상장 붐의 역설…“증시 고점 경고음” [AI 상장 대전환 ②]
  • 조울증 장세서 삼전·SK하닉만 7조 산 개미…단기 성과는 엇갈렸다
  • 서울 지하철 승객 1명당 781원 손실⋯무임수송이 주원인
  • ‘K블록버스터’ 등장 언제쯤…국산 신약 해외 시장 확장 박차
  • 스마트야드냐 노동감시냐…조선업 덮친 CCTV 갈등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12,000
    • +2.97%
    • 이더리움
    • 2,514,000
    • +3.08%
    • 비트코인 캐시
    • 309,200
    • +5.75%
    • 리플
    • 1,713
    • +3.63%
    • 솔라나
    • 100,400
    • +5.96%
    • 에이다
    • 258
    • +6.17%
    • 트론
    • 473
    • -2.27%
    • 스텔라루멘
    • 288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4.63%
    • 체인링크
    • 11,890
    • +4.48%
    • 샌드박스
    • 78.1
    • +4.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