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칩스, 국내 차량용 반도체사로 입지 다질 것…목표주가↑"

입력 2024-04-18 08: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신한투자증권)
(자료=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18일 텔레칩스에 대해 올해 국내 차량용 반도체사로 입지를 다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6000원에서 3만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허성규, 이병화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텔리칩스는 지난해 말 콘티넨탈과 돌핀3 공급 계약을 맺어 내년부터 실적에 기여할 전망"이라며 "현대차에 납품하는 돌핀+ 대비 평균판매단가(ASP)가 약 2배 증가하며 현대차 대비 1/2~1/3 수준의 공급 물량을 예상한다"고 했다.

이어 "미디어텍 및 NXP와 비딩을 통해 이긴 것으로 어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시장 내 시장점유율(M/S) 상승, 콘티넨탈 고객사를 통해 현대차 비중이 장기적으로 50% 이하로 낮아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MCU(바디샷시용), AXON(게이트웨이칩), N돌핀(ADAS), A2X(NPU) 등 다양한 신제품 개발 및 양산이 예정돼 있다"며 "국산화 목표로 올해 개발 예정인 MCU(VCP3)는 AP 대비 신뢰성, 안정성 기준이 더 높아 국산화 자체는 어렵지만 이후 안정적으로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한 2123억 원, 영업이익은 18.5% 늘어난 199억 원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비포마켓 고객사 다변화, 바디샷시용 MCU 양산, 돌핀 3/5 신규 비딩, 소프트웨어 중심차량(SDV) 전환 시 ADAS 및 NPU 칩 신규 공급 등 국내 차량용 반도체 업체로서 입지가 공고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75,000
    • +3.36%
    • 이더리움
    • 2,521,000
    • +3.62%
    • 비트코인 캐시
    • 312,900
    • +7.27%
    • 리플
    • 1,719
    • +4.24%
    • 솔라나
    • 100,500
    • +6.29%
    • 에이다
    • 257
    • +6.2%
    • 트론
    • 472
    • -2.68%
    • 스텔라루멘
    • 288
    • +3.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4.44%
    • 체인링크
    • 11,900
    • +4.66%
    • 샌드박스
    • 78.72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