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공천탈락자, 당사 앞서 분신시도 소동…경찰 제압

입력 2024-03-02 1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선 지역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국민의힘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이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경선 지역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국민의힘 장일 전 서울 노원을당협위원장이 2일 공천 탈락에 반발해 여의도 당사 앞에서 분신을 시도하는 소동을 벌였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전 위원장은 당사 앞에서 시너로 추정되는 액체를 뿌리고 15분가량 경찰과 대치한 후 본인 몸에 불을 붙였다.

경찰은 장 전 위원장의 옷에 붙은 불을 즉각 소화기로 진화했다. 경찰에 제압된 장 전 위원장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다.

장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그동안 깨끗한 공천을 한다고 믿고 있었는데 막판에 이런 난장판 공천을 했다”고 주장하며 “노원갑 공천을 보면서 더는 피해자가 늘면 안되겠다는 생각으로 당사에 왔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노원갑에 김광수 전 서울시 의원, 김선규 한국사이버보안협회 회장, 현경병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의 3자 경선 방침을 발표했다.

노원을에는 김준호 전 서울대 국가재정연구센터 연구원이 우선추천(전략공천)됐다. 장 전 위원장은 노원갑 공천을 신청했으나, 경선 명단과 우선 공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뉴욕증시, 기술주 반락에 혼조...나스닥 0.97%↓ [상보]
  • 미군, 아파치헬기 격추에 보복 공습…이란도 미사일·드론 반격
  • 내수 부진에 빚으로 버틴다…골목상권 대출 356조 '역대 최대'
  • 카카오 20년 만에 ‘첫 파업’… 오늘 5개 계열사 노조 4시간 부분 파업
  • 45년간 시멘트에 갇힌 공간⋯‘서울숲의 심장’ 되다[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⑳-끝]
  • 낮은 생존율 넘는다…K바이오, 췌장암 치료 혁신 도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13: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233,000
    • -2.01%
    • 이더리움
    • 2,444,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2.77%
    • 리플
    • 1,678
    • -2.89%
    • 솔라나
    • 96,650
    • -2.28%
    • 에이다
    • 243
    • -2.02%
    • 트론
    • 482
    • -1.23%
    • 스텔라루멘
    • 281
    • -5.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80
    • -5.09%
    • 체인링크
    • 11,610
    • -1.86%
    • 샌드박스
    • 75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