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대법관 최종후보 엄상필·신숙희…조희대 대법원장 임명 제청

입력 2024-02-02 18: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엄상필 서울고법 부장판사, 신숙희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왼쪽부터) (연합뉴스)
▲엄상필 서울고법 부장판사, 신숙희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왼쪽부터) (연합뉴스)
조희대 대법원장이 신임 대법관 최종후보로 엄상필(55, 사법연수원 23기)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신숙희(54, 사법연수원 25기)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을 2일 윤석열 대통령에 임명제청했다.

지난해 12월 대법원장으로 취임한 조 대법원장이 민유숙, 안철상 전 대법관의 자리를 대신할 신임 대법관 후보의 임명 제청권을 처음 행사한 것이다.

윤 대통령이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면 인사청문회 등 인선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엄상필 부장판사는 진주동명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고 1997년 서울지법 판사로 임관했다.

엄 부장판사는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자녀 입시 비리ㆍ사모펀드 관련 혐의 항소심 재판장을 맡아 징역 4년을 선고하기도 했다.

신숙희 상임위원은 창문여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해 1996년 서울지법 판사로 법관 생활을 시작했다.

신 상임위원은 서울고법ㆍ부산고법 등을 거쳐 지난해 여성 최초로 양형위원회 상임위원으로 발탁됐다. 대법원 젠더법연구회 회장을 지낸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54,000
    • +2.91%
    • 이더리움
    • 2,503,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304,500
    • +2.39%
    • 리플
    • 1,691
    • +1.68%
    • 솔라나
    • 98,550
    • +3.19%
    • 에이다
    • 252
    • +5.88%
    • 트론
    • 486
    • +0.62%
    • 스텔라루멘
    • 289
    • +5.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00
    • +3.93%
    • 체인링크
    • 11,790
    • +2.25%
    • 샌드박스
    • 77.92
    • +4.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