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참가

입력 2023-11-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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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LX하우시스 전시관 전경. (사진제공=LX하우시스)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LX하우시스 전시관 전경. (사진제공=LX하우시스)

LX하우시스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에 참가해 ‘솔라시스템 루버’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는 ‘2050 탄소중립’ 전략 달성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과 건축물 탄소 저감 관련 기술 등 기후테크 관련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행사로 서울시가 주최했다.

LX하우시스는 별도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정부가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 예정인 신축 건물 대상 제로 에너지건물 의무화 정책에 기여할 수 있는 솔라시스템 루버 제품으로 전시관을 구성했다.

솔라시스템 루버는 공동주택 에어컨 실외기실 루버에 태양광모듈이 일체화된 건물 일체형 태양광발전 시스템(BIPV)이다. 아파트·주상복합·오피스텔 등 공동주택 에어컨 실외기실의 공기 순환 및 온도 조절 등을 목적으로 이용된다.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솔라시스템 루버는 기존 BIPV 제품 대비 공간 확보 및 시공·유지관리 편의성 측면에서 비교우위에 있다. 옥상, 외벽 등 건물 외부에 별도 공간을 확보해 태양광모듈을 설치하는 방식이 아닌 기존 알루미늄 소재의 루버를 태양광모듈 루버로 바꾸면 되기 떄문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향후 공급을 계속 늘려가며 서울시의 제로 에너지건물 의무화 및 탄소중립 계획에 적극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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