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이재용·최태원 등 총수들과 비공개 만찬

입력 2023-11-02 13: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3일(현지시간) 리야드의 네옴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3일(현지시간) 리야드의 네옴 전시관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주요 기업 총수들과 최근 비공개 만찬을 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윤 대통령이 비공개 형식으로 대기업 회장들을 따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재계와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주요 그룹 총수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저녁 식사를 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해외 출장 일정으로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만찬은 윤 대통령이 최근 강조해온 현장 소통과 민심 청취 행보의 연장선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룹 총수들이 그간 윤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 경제 사절단으로 여러 번 동행한 만큼 이에 대한 '뒤풀이' 차원이라는 얘기도 있다.

참석자들은 그간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전 성과 및 향후 활동, 올해 하반기 경제 상황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이 최근 서민들의 어려움을 연일 강조해왔다는 점에서 이날 대기업 총수들에게도 민생고 해결을 위한 기업의 역할과 사회적 책무를 당부하지 않았겠느냐는 관측도 나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43,000
    • +0.32%
    • 이더리움
    • 3,168,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555,500
    • +0.91%
    • 리플
    • 2,031
    • -0.1%
    • 솔라나
    • 127,700
    • +1.27%
    • 에이다
    • 372
    • -0.27%
    • 트론
    • 533
    • +0.38%
    • 스텔라루멘
    • 21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1%
    • 체인링크
    • 14,320
    • +1.13%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