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3분기 순익 603억원…전년비 18.4% 증가

입력 2022-11-07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손해보험은 3분기 순이익이 602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동기 대비 18.4% 늘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증가율은 전년 동기 순이익에서 일회성 요인을 뺀 수치다.

같은 기간 롯데손해보험 누계 장기 보장성 원수보험료는 1조3817억 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7.8% 늘었다. 롯데손보의 영업이익은 835억 원으로 집계됐다.

장기 보장성보험 신규월납액은 81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47억 원)대비 70% 가량 증가했다. 같은 기간 장기 보장성보험 원수보험료는 4712억 원으로 전년동기보다 7.9% 늘었다.

3분기까지 롯데손해보험의 누계 신계약가치는 704억 원으로 나타나 전년 동기 대비 29.7% 증가했다. 3분기 신계약가치는 지난해(157억 원)보다 86.9% 성장한 293억 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롯데손보 3분기 누계 손해율은 85.0%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포인트(p) 개선됐다. 3분기 장기 보장성보험 누계 손해율은 지난해보다 5.6%p 개선된 98.1%를 기록했고, 자동차보험 누계 손해율은 지난해에 비해 7.2%p 개선된 79.0%로 집계됐다.

한편 롯데손해보험의 9월 말 기준 지급여력(RBC)비율은 174.1%를 기록했다. 이는 2분기 말 기록한 168.6%에 비해 5.5%p 개선된 수치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3분기 장기보장성보험 판매가 크게 증가 하며 내재가치의 지속적인 향상을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높아진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IFRS17 제도 도입을 재도약의 기점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81,000
    • -0.95%
    • 이더리움
    • 3,261,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620,500
    • -1.82%
    • 리플
    • 2,115
    • -0.28%
    • 솔라나
    • 129,600
    • -1.74%
    • 에이다
    • 381
    • -1.04%
    • 트론
    • 529
    • +1.15%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13%
    • 체인링크
    • 14,590
    • -1.49%
    • 샌드박스
    • 11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