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아미', 롯데 본점에 오픈…강북권 첫 단독 매장

입력 2022-07-1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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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  (사진제공=삼성물산)
▲아미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자사가 수입하는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AMI)가 서울 중구 소공동에 있는 롯데백화점 본점 5층에 단독 매장을 정식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아미 롯데백화점 본점은 국내 아홉 번째 단독 매장이자 서울 강북권에서는 첫 매장이다. 규모는 58.81㎡(약 17.8평)다.

아미는 이번 매장에 프랑스 파리 부티크의 건축적인 요소를 담은 신규 글로벌 스토어 콘셉트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적용했다.

아미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은 하트컬렉션과 올 가을ㆍ겨울 시즌 남성 컬렉션으로 구성된다.

아미의 올해 가을ㆍ겨울 시즌 컬렉션은 대담하고 자유분방한 컬러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푸시아, 네온 그린, 퍼플, 오렌지와 아미의 시그니처 레드 등 강렬한 컬러가 그레이, 블랙, 베이지 같은 기본적인 컬러를 돋보이게 만들어주면서 룩을 세련되게 완성한다.

일상에서 편안하게 즐겨 입을 수 있는 의류 컬렉션 외에도 가방, 슈즈,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상품이 판매된다.

전보라 10 꼬르소 꼬모 팀장은 “파리 부티크가 연상되는 공간에서 아미의 베스트 셀링 상품인 하트 컬렉션과 대담한 컬러 활용이 돋보이는 가을겨울 시즌 컬렉션을 경험해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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