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YG엔터, 블랙핑크 컴백… 사상 최대 월드투어 준비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2-07-0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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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걸그룹 '블랙핑크'의 신곡 발매 소식과 사상 최대 월드 투어 소식에 강세다.

YG엔터는 6일 오전 9시 56분 현재 전날보다 7.71% 오른 4만96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계열사 YG PLUS(21.65%)도 강세다.

이날 YG엔터는 블랙핑크가 다음 달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렸다. 블랙핑크가 멤버 전원이 활동하는 것은 2020년 10월 정규 1집 '디 앨범'(THE ALBUM) 이후 1년 10개월 만이다.

블랙핑크는 연말까지 K팝 걸그룹 사상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블랙핑크는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7500만 명 이상으로 전 세계 남녀 아티스트를 통틀어 1위다. 그룹과 멤버 개인의 인스타그램 팔로어 수는 3억1800만 명에 달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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