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펄어비스, 중국 ‘검은사막 모바일’ 매출 부진에 8만 원대 붕괴

입력 2022-04-2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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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중국에서 출시한 ‘검은사막 모바일’의 초기 매출 부진에 8만 원대 아래로 밀려났다.

펄어비스는 27일 오후 1시 29분 현재 전날보다 22%가량 떨어진 7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2% 하락 출발한 주가는 오후 들어 낙폭이 커지는 모습이다.

펄어비스는 전날 중국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을 출시, 1시간 만에 iOS 기준 다운로드 1위를 기록했으나 오늘 오전 6시 기준 29위로 밀렸다.

다올투자증권 김하정 연구원은 “라이브 스트리밍 트래픽은 출시 이후 꾸준히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수익화 측면에서 한계를 드러냈다”며 “향후 매출 전망에 대해서도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펄어비스가 중국 검은사막 모바일로부터 얻는 매출은 퍼블리싱 비용을 지출하지 않아 마진율이 매우 높은 사업”이라며 “이 사업에서의 부진한 성과는 이익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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