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CMO·CDMO 사업다각화 기대감에 상승세

입력 2021-12-01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내년 하반기 4공장 가동과 CMO(위탁생산)ㆍCDMO(위탁개발생산) 사업 다각화 기대감에 상승세다.

1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일 대비 2.47% 오른 91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소재의 제약사의 스위스 자회사인 Immunovant Sciences GmbH와 519억 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정정공시했다.

지난달 17일 공시된 내용에는 경영상 비밀유지를 이유로 계약상대방이 공개되지 않았다가 이번 공시에서 계약 상대방이 드러났다.

대신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내년도 하반기 4공장 가동 및 CMO·CDMO 사업 다각화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목표주가를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10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임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최대 생산 캐파 기반 안정적인 외형성장, 엔드 투 엔드(End-to-end) 원스탑 서비스 통한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CDMO 사업 확대, 자체 개발 세포주 기반 생산성 향상, 공장 가동률 및 가동 효율성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이 삼성바이오로직스 투자 포인트"라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2022년 상반기 mRNA 생산 설비 증설 완료 예정으로 모더나 백신 DP(완제) 생산 계약에 이어 그린라이트의 DS(원액생산) 계약 체결하며 mRNA 의약품의 원스톱(one-stop) 생산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대신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내년 연결 매출액 1조8379억 원(+17.9% yoy), 영업이익은 6611억 원(+18.4% yoy)으로 전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52,000
    • +3.14%
    • 이더리움
    • 2,520,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311,100
    • +6.69%
    • 리플
    • 1,715
    • +3.81%
    • 솔라나
    • 100,700
    • +6.28%
    • 에이다
    • 256
    • +5.79%
    • 트론
    • 472
    • -2.48%
    • 스텔라루멘
    • 289
    • +4.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4.81%
    • 체인링크
    • 11,900
    • +4.75%
    • 샌드박스
    • 78.2
    • +4.81%
* 24시간 변동률 기준